
피씨엘 주가가 16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80% 오른 2,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102만 4,115건이다.
이는 이날 피씨엘이 글로벌 대체투자그룹 GEM(Global Emerging Markets)과 미국을 비롯한 북미 유럽 체외 진단 의료기기(IVD) 시장 진출을 위한 주식 지분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GEM은 벤처캐피탈(VC) 및 사모펀드를 운용하는 장기투자 운용사다. 세계 각지에서 4조 5000억 원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GEM은 피씨엘 주식 400만주 지분을 취득한다. 또 양사는 현지 기관 투자자 대상 투자 유치와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제품 기술협력 강화, 현지 바이어 발굴 및 합작을 통한 성공적인 미국 현지 시장 진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피씨엘의 원천기술인 다중혈액 선별기술의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해 GEM으로부터 지속적인 후속 투자 약속을 받았다”며 “피씨엘에 대한 GEM의 신뢰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
carryy13@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