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수원시-경기도시공사, 광교신도시 컨벤션 건립 추진 합의 컨벤션 건립사업 시행 권한, 도시공사에서 수원시로 이전컨벤션 시설용지 수원시에 조성원가 수준으로 제공 수원시-도시공사, 준공된 기반시설 인수인계도 합의 택지공급과 관련해 경기도와 수원시 간 의견 불일치로 장기간 표류하던 광교신도시 컨벤션 건립사업이 정상화 토대를 마련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최승대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광교신도시 컨벤션 건립사업 추진 기본 합의서’에 서명하고 건립사업 정상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1-23 10:08 서울시 ‘파렴치 복지시설’ 적발 아동 생계보조금으로 쌀장사… 수익금 개인용도 ‘펑펑’ 외부 후원금도 시설장 주머니로 시, 관련 임직원 해임·형사고발 아동생계 보조금으로 쌀장사해 수익을 챙기고 외부 후원금을 시설장 업무추진비와 개인 용도로 쓴 아동복지시설이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9~10월 강남구 소재 A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감사를 벌여 이런 내용을 확인하고 시설장과 시설 직원 1명 형사고발조치하는 한편 법인 임원 3명을 해임하도록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아울러 이 시설로부터 부당이익금 1억 300만 원을 환수했다. 시에 따르면 A 시설은 지난 2005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14-01-21 01:37 청주·청원 쓰레기 처리 방식 통합되나 시, 수거업체에 대행수수료 지급·100% 분리 처리 군, 봉투 판매이익금 갖는 독립채산제·혼합배출 내달 폐기물 정책방향·업무개선 방안 연구용역 발주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서로 다른 생활쓰레기 처리 방식이 통합시 출범을 앞두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와 군은 현재 음식물쓰레기를 포함, 하루 평균 686t과 146t의 생활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 그런데 수거와 처리 방식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상이하다. 13일 이들 지자체에 따르면 시는 직영 수거 이외의 대행 수거 업체에는 원가산정 용역을 통해 대행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군은 종합 | 청주/ 양철기기자 | 2014-01-14 02:25 서울 용산구, 자투리땅으로 동네 주차난 해결 서정익 기자 =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토지소유자와 함께 의기투합,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래된 공가(空家),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택 밀집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사업대상지로 ▲주차 면당 200만원 이하로 조성 가능 부지 ▲주차장 조성 후 최소 1년 이상 기능유지 가능 토지 ▲소규모 1대 이상의 주차가능 부지 ▲재개발 뉴타운 등 개발이 늦어지는 지역 포함 등을 기본방향을 설정하여 본격 추진에 나섰다. 서울 | . | 2014-01-02 09: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