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치분권·균형발전, 文정부 핵심정책” “자치분권·균형발전, 文정부 핵심정책” 민주, 시도지사 간담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차질 없는 지방분권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해찬 대표와 박광온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시도지사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 등 12명이 자리했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양승조 충남지사는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다.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우리 당의 기본 정치철학이자 문재인 정부의 핵심 종합 | 서정익 기자 | 2019-08-22 17:04 서울 교통섬·증산빗물펌프장에 '청년주택' 건설 서울 교통섬·증산빗물펌프장에 '청년주택' 건설 서울 연희동의 교통섬과 증산빗물펌프장에 500명이 입주하는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가 지난해 공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탈바꿈해 생활 사회간접시설(SOC)을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교통섬 4689㎡와 증산빗물펌프장 6912㎡ 부지에 총 500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의 청년 공공주택을 짓는 계획과 그 설계안을 22일 발표했다. 연희동 부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홍제천을 끼고 있다. 증산동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8-22 14:44 서울생활 시민과 20년 뒤 도시계획 세운다 서울생활 시민과 20년 뒤 도시계획 세운다 서울시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2040서울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최초의 ‘시민참여형 도시기본계획’으로 2014년 ‘2030 서울 도시기본계획’(2030서울플랜)을 선보였다. 도시기본계획은 20년 장기 목표의 법정계획이다. 서울의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토지이용·개발과 보전에 관한 서울시 모든 정책의 기본이 된다. 이번 ‘2040 서울플랜’은 국토계획법상 5년마다 재정비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2014년에 수립된 도시기본계획을 대체하는 계획이다.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8-20 14:15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정부청사구역’ 배제 검토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정부청사구역’ 배제 검토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에서 행정안전부의 반대에 부닥친 서울시가 행안부의 개입 여지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박원순 시장 주재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관련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시의 재구조화 사업에 제동을 거는 공문을 보낸 행안부의 반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기서 시는 행안부가 관리하는 정부서울청사 영역을 배제하고 우회도로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와 시는 재구조화 사업에서 경복궁 광화문 앞 티(T)자 도로 상단의 일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8-18 17:16 "이러면 추가 논의 어렵습니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를 둘러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의 의견 충돌이 지속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어 “행안부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반대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히자 행안부는 하루 만에 또다시 공문을 보내 서울시를 압박했다. 서울시와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 9일자로 시에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사업 관련 협조 요청(2차)’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1차 공문을 보낸 지 열흘 만이다. 2차 공문에서 행안부는 “우리 부는 재구조화 사업과 관련한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시민 등의 폭넓은 이해와 지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8-14 03:26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 송파구 확정 자치구별 유치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 건립 대상지가 송파구 위례신도시 문화1부지(송파구 장지동 893)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송파구병)은 8월 13일 “서울시가 권역별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 5개 권역별 1개관씩 건립할 계획아래 건립 대상지를 공모해 심사한 결과, 동남권(송파구·강남구·서초구·강동구) 서울시립도서관을 위례신도시 문화1부지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서울시는 특히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을 공연·예술 도서관으로 특화할 예정인데, 송파구에 동남권 서울시립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9-08-13 12:44 서울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강화한다 서울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강화한다 서울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저소득 독립유공자 후손 약 3300여 가구에 월 20만원의 ‘독립유공 생활지원수당’을 신설하는 등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및 지원강화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현재 시는 생존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울시 보훈수당으로 월 20만원을 지급하는데 저소득 후손에 대한 수당을 새로 만드는 것이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 특별공급’은 확대한다. 2020년 입주 예정인 고덕강일, 위례지구 국민임대주택 물량의 5%인 178호를 추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8-12 17:09 행안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식 제동 행안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식 제동 행정안전부가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과 관련 공식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에 따라 2021년 5월까지 새 광장을 준공하려던 서울시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 8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에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관련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사업 일정을 늦춰 충분히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공문에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국민과 시민의 폭넓은 이해와 지지, 대표성 있는 시민단체와 전문가 참여 속에 추진돼야 한다고 보며 이에 따라 전 종합 | 서정익 기자 | 2019-08-08 16:43 북부간선도로 위에 ‘콤팩트시티’ 만든다 북부간선도로 위에 ‘콤팩트시티’ 만든다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신개념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 구간에 약 7만5000㎡ 대지를 확보해 공공주택, 사회간접자본(SOC),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콤팩트시티는 도시 기능과 거주 공간을 집약한 도시 공간 구조를 지칭한다. 경춘선 신내역과 신내3지구를 가로막는 도로 위에 터널을 만들어 대지를 조성하는 동시에 공중보행길로 도로의 남북을 연결해 이용도가 낮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8-05 16:02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 서울시 ‘도심 흉물’ 건축물 정비하도록 나선다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 서울시 ‘도심 흉물’ 건축물 정비하도록 나선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서울시에 장기간 공사가 중단돼 ‘도심 흉물’ 로 방치된 건축물을 정비하도록 하는 ‘서울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등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발의 했다. 공사중단 건축물이란 착공신고 또는 공사착수 후 대수선 중인 건축물이 공사를 중단한 총 기간이 2년 이상으로 확인된 곳으로 서울시에는 도봉구 창동 민자 역사와 관악구 신림동 신림백화점을 포함, 총 11곳이 있다. 서울시 도봉구 창동 민자 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의 규모로 2002년부터 추진됐지만 경영진 분양대금 횡령, 공사대금 지방정치 | 서울 인터넷뉴스 | 2019-08-05 10:13 ‘박원순 역점사업’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출범 ‘박원순 역점사업’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출범 박원순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인 서울민주주의위원회가 첫발을 내딛는다. 시는 합의제 행정기관인 서울민주주의위원회를 25일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민주주의위원회는 시민과 시의회, 시가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시장 직속 기관이다.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사무기구로 서울민주주의담당관·시민숙의예산담당관·서울협치담당관·지역공동체담당관 등 4개과 16개 팀(70여 명)을 둔다. 위원회는 시민 민주주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마을공동체, 민관협치 등 시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서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7-24 16:38 환경부 vs 인천·서울·경기 ‘쓰레기 담판’ 평행선 오는 2025년 이후 수도권 쓰레기를 처리할 대체매립지 확보 방안을 놓고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최근 실·국장급 회의를 열었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접점을 찾지 못했다.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과 인천시·서울시·경기도 환경 담당 국장들은 이날 서울역 회의실에서 쓰레기 대체매립지 유치 공모 방식과 대체매립지 유치 지역 인센티브 분담률을 놓고 협의했다. 수도권 3개 시·도는 “환경부가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3개 시·도와 함께 공동 주체로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뒤 “매립지 유치 지역 공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7-22 03:45 국회의원 박인숙, '풍납토성 보존 및 주민대책 정책간담회' 개최 국회의원 박인숙, '풍납토성 보존 및 주민대책 정책간담회' 개최 박창복 기자 = 박인숙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자유한국당·서울송파갑 국회의원)는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도란도란백제쉼터(서울시 송파구 풍성로 28)’에서 '풍납토성 보존 및 주민대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풍납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풍납토성은 백제초기 왕성으로 1963년 사적 제11호로 지정된 이후 ‘문화재 보존’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거주권과 재산권 행사’라는 두 가치가 충돌해 지금까지도 보상 및 이·정주대책 등을 둘러싼 현실적인 문제가 산적해 있는 지역 최대의 민원이다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9-07-17 17:22 긴급간병부터 형광등 교체까지 '맞춤돌봄' 첫선 긴급간병부터 형광등 교체까지 '맞춤돌봄' 첫선 긴급 간병서비스부터 형광등 교체까지 일상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18일 문을 연다. 서울시는 18일부터 5개 자치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 88개 동에서 돌봄SOS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주민센터 안에 설치되는 돌봄SOS센터에는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담인력인 ‘돌봄매니저’가 배치된다. 그동안 돌봄서비스를 받으려면 요양시설과 복지관, 보건소 등에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돌봄SOS센터’에서 필요한 서비스 지원부터 사후관리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7-16 14:54 박원순, 자전거 고속도로 조성…하반기 본격화 박원순, 자전거 고속도로 조성…하반기 본격화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량 우선’의 서울 교통체계를 ‘자전거·보행 우선’으로 완전히 뜯어고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14일(현지시간) 보고타 시클로비아 현장을 찾아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을 이루겠다”며 “서울을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자전거 하이웨이’(CRT)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이 말한 자전거 하이웨이, CRT는 ‘간선 급행 자전거 체계’ 정도로 해석된다. 간선 급행 버스 체계를 뜻하는 BRT에서 나온 말이다. 박 시장은 “기존의 자전거 도로망이 차도 옆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7-15 16:16 강북구민, 꽃길만 걷는다…‘삼양동69길 꽃길 조성사업’ 완료 강북구민, 꽃길만 걷는다…‘삼양동69길 꽃길 조성사업’ 완료 - 민간단체 3개와 6명의 주민이 사후관리 동참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삼양로69길에 꽃길이 조성됐다. 지난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북 한달살이’를 통해 제시됐던 사업가운데 하나다. 녹지가 부족했던 삼양동에 꽃길이 조성됨에 따라 골목길도 쾌적하게 단장됐다. ‘꽃길’은 지난 3월 착공해 6월 7일 준공됐다. 총250m 구간에 목재화단, 화분, 벽면녹화수조가 설치됐으며 다양한 색상의 화초는 주변경관과 조화를 고려해 식재됐다. 식재된 화초는 ▲칠자화 25주 ▲사철나무 등 관목류 8종 4700주 ▲금계곡 등 지피류 8종 470본 ▲줄 서울 | 백인숙기자 | 2019-07-09 08:57 ‘품위 vs 실용’ 공무원 반바지 착용 찬반논란 여름철을 맞아 공무원의 ‘반바지 착용’이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2012년 처음 시행한 이후 공무원의 여름철 반바지 허용은 지난해 수원시, 이달부터는 경기도, 경남 창원시, 부산시에서도 시행되는 등 다른 지자체로 계속 확산하는 추세다. 그러나 인천·대구시와 전북·경북도 등 상당수 광역지자체는 반바지 허용에 대해 별다른 지침이 없어 기존 차림을 고수하도록 하고 있고, 제주와 강원도 등은 의견이 분분해 허용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등은 과다 노출 자제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19-07-04 16:54 ‘10조+α’ 투자 프로젝트 지원…화성 테마파크 내후년 착공 ‘10조+α’ 투자 프로젝트 지원…화성 테마파크 내후년 착공 2019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 정부는 '10조+α' 공공·민간투자가 하반기에 이뤄지도록 지원에 적극 나선다. 투자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행정절차 처리나 이해관계 조정을 서두르는 것이다.또, 공공기관 투자 계획을 앞당겨 올해 투자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원 이상 늘리고, 6000억원 규모의 구도심 노후·유휴 항만 재개발 사업을 연내에 추가 착공한다.정부는 이른바 '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약 8조원 규모 프로젝트의 조기착공을 지원한다.앞서 정부가 발표한 포항 영일만 공장증설 등 1단계 투자프로젝트(2조3000억원 규모), 종합 | 서정익 기자 | 2019-07-03 17:07 노원구의회, 1일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상부 수변문화공원조성추진 촉구결의안 채택 노원구의회, 1일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상부 수변문화공원조성추진 촉구결의안 채택 백인숙 기자=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이경철)가 1일 제251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상부 보행자 중심 수변문화공원 조성추진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한국 부의장은 “상계교에서 창동교간 약1.3키로 미터의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과 지하차도 상부에 2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수변문화공원조성계획은 사람중심의 매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박원순 시장의 ‘보행특별시 5개년 계획'과도 일맥상통하며 이는 도봉과 노 지방정치 | 백인숙기자 | 2019-07-01 17:21 서울민주주의委 조례 시의회 문턱 넘었다 서울민주주의委 조례 시의회 문턱 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숙원사업인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설립 조례안이 재표결 끝에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1일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진행된 무기명 전자투표에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은 찬성 60표, 반대 24표, 기권 6표를 얻었고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은 찬성 60표, 반대 25표, 기권 3표를 얻어 모두 가결됐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7-01 14: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