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군, 쓰레기 불법투기·소각행위 "꼼짝마"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깨끗한 서천만들기’ 일환으로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에 나선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를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4개반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반은 도심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행위와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과 음식물 쓰레기를 혼합해 배출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또한 단속기간 중에는 쓰레기 배출요령과 배출시간 홍보, 폐가전 무상수거 안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홍보활동도 실시해 사회일반 | 서천/ 노영철기자 | 2017-02-16 09:23 춘천시, 주민·기업 애로사항 ‘적극 해결’ 춘천시가 주민들과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춘천시는 대학가 먹자골목, 원룸촌 등 쓰레기 무단투기 중점관리지역을 50곳에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한 쓰레기 집하장 지킴이를 운영키로 했다.기존 환경감시대의 순회단속, 점검에서 인원을 대폭 확대해 쓰레기 집하장 주변을 집중 관리한다는 것이다.쓰레기 집하장 지킴이는 종량제 봉투 사용방법 안내, 쓰레기 배출시간(저녁6시~ 밤 12시) 안내, 집하장 청소 및 정리, 불법투기 감시 및 계도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시는 상반기 집하장 지킴이 55명을 모집하기로 하였으며 신 강원 | 춘천/ 이승희기자 | 2017-02-14 13:18 서산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견인 충남 서산시가 올해 2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원순환행정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우선 75억여 원을 들여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기로 했다. 환경종합타운과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운영과 쓰레기 소각처리 등에도 93억 원을 투입한다. 청결지킴이와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환경미화원의 처우를 개선해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2년 연속으로 추진 중인 ‘깨끗한 충남, 아름다운 서산 만들기’ 사업도 박차를 가한다. 도내 최초로 운영할 식물류폐기물류폐기물 수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2-07 08:22 청양군 설 연휴 환경종합대책 추진 충남 청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 특별감시계획 및 생활환경 안정대책을 마련, 쾌적한 청정청양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환경오염 상습위반업소 등 중점단속대상 업체를 집중 감시하고 무한천 및 치성천 등 오염이 우려되는 6개 하천의 하천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연휴 후 환경오염방지시설이 빠른 시간 내에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다.또한 연휴기간 동안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수거 및 처리 방안 등 생활환경 안정대책을 세우고 불법투기를 집중 감시키로 했다.이와 함께 먹는 물의 안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7-01-24 15:47 "환경오염 유발 꼼짝마" 고성군, 환경감시대 운영 강원 고성군은 관광·행락객에 의한 환경오염 발생 및 자연경관 훼손, 야생 동·식물 밀렵·밀거래 행위 등을 단속할 강원환경감시대를 운영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생태계 건강성 보전을 위해 산간계곡 및 하천, 석호 등에서의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취사 등 각종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단속에 나서 천혜의 관광자원과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전국 제1의 청정고성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연중 운영되는 환경감시대는 읍·면별 1명씩으로 구성, 임무 및 역할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5개 읍·면 하천변과 유원지 등에 대한 쓰레기 불법투 사회일반 | 고성/ 박승호기자 | 2017-01-18 01:26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용 스마트경고판 설치,운영 경기 평택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과 단속을 위해 무단투기예방용 스마트경고판(CCTV)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경고판은 사람이 다가가면 감지 센서가 작동돼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지역입니다.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라는 경고음과 현장을 자동녹화하는 감시카메라이다. 시는 스마트경고판을 3개 권역 50개소에 설치해 12월 초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단독주택 지역의 전봇대 옆이나 사각지대에는 팻말 무단투기 경고문이 설치돼 있으나 계도 실효성이 적고 한정적인 인력으로 계도 및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 피플 | 평택/ 김원복기자 | 2016-12-01 08:13 대전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우수 자치구 선정 대전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한 2016년 자치구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에 중구, 우수에 유성구, 장려에 대덕구를 선정했다. 3개의 우수자치구에 대해 연말 기관 상장 수여와 함께 내년에 총 1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급해 자원순환행정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나누어 실시해 서면평가는 청소행정·음식물쓰레기·재활용분야의 15개 지표에 대하여 증빙자료와 통계자료를 근거로 했다. 현장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생활공감모니터단 7명이 6회에 걸쳐 주택지역의 생활폐기물 배출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11-28 08:52 중국어선 울릉도 연안 피 항 불법 어로행위등 대책 마련 시급 동해상 기상악화로 울릉도 인근 연안에 동해 북한수역에서 조업하는 중국어선들의 피항이 올해들어 3차례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전 4시경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00여척이 울릉읍 사동항 주위와 서면 통구미에서 남양 연안에 피항해 진을 치고 있다. 22일 현재 중국어선 1192척이 북한 동해수역에 북상해 조업하다 823척이 남하하고 현재 369척이 조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중 200여척이 울릉도 연안에 22일 새벽부터 피항 중에 있다. 하지만 이들 어선들은 폐어구과 쓰레기 불법투기, 폐기름 배출 등 해양오염과 선박의 닻 끌 사회일반 | 울릉/박희경기자 | 2016-11-22 16:22 대전 중구, 2017 시책구상 보고회 대전 중구, 2017 시책구상 보고회 대전 중구는 대회의실에서 구정발전과 구민복지 향상을 위해 각부서에서 2017년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제안된 77개 시책중 11개 우수시책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용갑 청장을 비롯해 간부와 2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7 시책구상 보고회는 시책제안자의 사기진작과 제안동기, 성공적인 추진방법, 기대효과 등을 자세히 듣기 위해 제안자가 직접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책은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에 언어를 초월해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그림문자인 픽토그램이 있는 그린 갤러리를 조성해 주민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11-18 08:15 서천군,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운영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쓰레기 불법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감시카메라(깔끔美 지킴이)를 설치 운영한다. ‘깔끔美 지킴이’는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에너지로 24시간 운영되며 주변에 동작감지기 센서를 통해 움직이는 물체가 잡힐 시 경고 안내말과 동시 녹화가 진행된다. 또한 LED전등기능으로 야간에도 동일하게 진행되며 곳곳에 설치된 44대의 ‘깔끔美 지킴이’를 통해 44명의 감시원을 운용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해마다 늘어나는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설치한 감시카메라를 통해 기존의 무단투기 상습지역은 눈에 띄게 개선이 사회일반 | 서천/ 노영철기자 | 2016-11-14 08:35 깨끗한 백령면 만들기 '관,군 팔 걷었다'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면장 이 철)은 깨끗한 백령면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 및 해병 6여단 장병 90명 등 총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산속 무단방치 폐기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환경정화 대상은 진촌리, 북포리, 가을리, 남포리 일대의 산속에 무단적치로 오랜 기간 방치된 혼합폐기물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 약 7t을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백령면을 찾은 등산관광객들이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산속 무단투기 및 방치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쓰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6-11-08 00:12 하동군, 생활쓰레기 불법처리행위 집중단속 경남 하동군은 생활쓰레기의 적정배출을 통한 깨끗한 거리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1월을 생활쓰레기 불법처리행위 집중단속의 달로 정하고 13개 전 읍면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군은 쓰레기 배출량이 가장 많은 하동읍과 진교면에 군청 환경보호과와 읍면사무소의 직원들로 편성된 합동단속반을 투입해 평소 생활쓰레기 배출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한 불법투기 감시용 CCTV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투기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무인비행기(드론 경남 | 하동/ 임흥섭기자 | 2016-11-03 07:39 쓰레기 무단투기 읍.면 합동 주말 단속반 운영 경기도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심광진)는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지역과 민원신고지역을 대상으로 읍·면과 합동·주말 무단투기 단속반을 운영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쓰레기 불법투기, 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 및 배출시간 미준수 등이며 적발된 불법투기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중출장소에서는 주민 감시망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 블랙박스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CCTV 시민신고제’를 운영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영상을 피플 | 평택/ 김원복기자 | 2016-10-31 08:34 서산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 충남 서산시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의 정착을 위해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2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4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투기가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서 ▲종량제봉투 미사용 ▲불법소각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투기자에게 현장에서 10~50만원의 과태료도 부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주요 취약지에 생활쓰레기 배출 관련 안내판를 설치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10-26 08:38 보령시, 불법쓰레기 '이중잣대' 논란 충남 보령시가 대로변 불법투기 쓰레기는 수거하고 골목길 불법쓰레기는 방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23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보령시는 지난달 26일부터 관내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 중 종량제 봉투에 담겨있지 않은 쓰레기는 전면 거부하는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특히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또한 종량제 봉투에 담겨져 있지 않은 쓰레기는 한쪽구석에 쌓아놓는 등 강경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실제로 시는 보령시내 대로변의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겨있지 않아도 도시미관상 지저분하다며 무조건 수거를 하는 반면 골목길이나 다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10-24 08:37 보령시,불법쓰레기 단속 칼뽑았다 충남 보령시가 도심 불법 쓰레기 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팔을 걷었다. 18일 시에 따르면 20년 넘게 시행중인 종량제봉투 사용이 정착되지 않고 규격봉투 외에 일반봉투로 각종 쓰레기를 불법 배출해 도심 환경오염과 악취유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불법쓰레기 단속에 칼을 빼들었다. 특히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에 따른 종량제봉투 사용 정착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2주간 종량제봉투 미사용 생활쓰레기는 수거 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만 수집운반 처리하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했다. 이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수거되지 않은 불법투기 쓰레기로 인해 악취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10-19 08:24 당진시, 쓰레기 불법투기 뿌리뽑는다 충남 당진시가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팔을 걷었다. 시에 따르면 원룸단지를 중심으로 양심까지 함께 버리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기승을 부려 주변지역 환경오염과 악취유발, 도시미관 저해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강력한 단속과 계도 활동에 돌입했다. 우선 시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2주간 원룸이 밀집해 있는 합덕읍 운산리와 송악읍 한진리 일원의 상습 투기지역에 대해 종량제봉투를 제외한 불법 투기 된 쓰레기에 대해 전면 수거 중지조치 했다. 또한 수거 중지조치 이후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6-10-17 08:06 대전 동구,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 공모 대전 동구는 13일 금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 2017년도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대청호 조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금강수계관리기금을 통해 해당 사업비 4억 원을 지원받는다.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시외곽 농촌인 대청동 상수원보호구역의 지역적 특성으로 발생하는 농산물 절도 등 각종 범죄행위와 함께 외지인들의 차량을 이용한 쓰레기불법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방범용CCTV를 주요 진입로 등 20곳에 설치하는 사업이다.내년 3월까지 주민들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설치대상지를 최종 확정하고 7월까지는 CCTV 설치를 마무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10-14 11:18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블랙박스 이용 단속 경남 의령군은 불법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대해 차량용 감시카메라(블랙박스)를 이용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종량제봉투 사용이 정착돼 불법 무단투기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단속지역은 의령군 전역이다. 특히 생활쓰레기로 인한 민원이 잦은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불법 생활폐기물 쓰레기 소각이나 농부산물 소각 단속도 병행해 실시한다. 피플 | 의령/ 최판균기자 | 2016-10-13 08:28 광주시, 범시민 국토대청결 일제대청소 실시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 전역에서 지역주민, 민간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시민 국토대청결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경강선 주변 환경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해 내방객 및 시민들에게 클린 광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정화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청소에 참석한 이희원 광주 부시장은 광주역 역사 및 가로변 쓰레기 수거에 앞장서는 한편, 불법투기 방지, 생활쓰레기 감량 등 성숙된 생활문화 정착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 | 광주/ 이만호기자 | 2016-10-13 08: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