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의회 공사현장점검 특별위원회(장동우 위원장, 김명숙 부위원장, 김영준 위원, 이영심 위원, 이정식 위원)는 지난 4월 20일 특별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갖고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오패산로 290)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2013년 11월에 문을 연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관장 장천식)은 지하1층/지상4층(대지 3,088m2/ 건물 5,381m2)의 규모로 92명의 직원들이 생활관리, 건강관리, 신체재활, 영양관리, 물리치료 등의 전문치료서비스를 장기요양등급판정 등을 받으신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식당 배기닥트 설
서울 | 홍상수기자 | 2017-10-10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