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 “집값! 시장은, 시장에 맡기라!”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 “집값! 시장은, 시장에 맡기라!”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자유한국당∙강남6)은 제290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가 수년간 중단시킨 재건축사업의 속행요구와 함께 문제점과 대책을 제안했다. 현재 중단된 곳들은 사업 첫 절차인 정비계획단계로 지금 풀어줘도 입주까지는 15년이 소요되면서 참다못해 폭발한 주민시위에 대한 대책을 물었지만 시장 답변은 집값안정화로 일관했다. 아울러, 8.2와 9.13 정부 집값 대책 및 재건축 중단조치, 초과이득환수와 분양가상한제까지 발표했으나 최근 다시 상승해서 평당 1억까지 된 주원인은 재생사업규제와 구역해제로 약 40만호 지방정치 | 서울 인터넷뉴스 | 2019-11-20 09:59 선거법 본회의 부의 D-7…패스트트랙 대치속 與野 ‘수싸움’ 돌입 선거법 본회의 부의 D-7…패스트트랙 대치속 與野 ‘수싸움’ 돌입 19일 여야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27일)과 검찰개혁 법안(다음 달 3일)의 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한 근본적인 입장차로 검찰개혁 법안에 대한 논의도 진전이 없는 가운데 이번 주 후반 진행될 여야 간 대표 및 원내대표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으면 또다시 ‘동물 국회’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민주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위한 의결정족수 확보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출장 자제령을 통해 소속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19-11-19 17:10 한국당 쇄신 가로막는 3대 키워드…‘친박·영남·중진’ 김세연 의원의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자유한국당 인적쇄신의 신호탄은 쏘아 올려졌지만, 당 지도부는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일부 중진 의원들은 물론 당 지도부 일각에서도 김 의원이 ‘먹던 우물에 침을 뱉었다'며 불쾌감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해당 행위에 대해 징계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국당이 ‘김세연 충격파'에도 쇄신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데는 ‘친박'(친박근혜), ‘영남', ‘중진'으로 요약되는 당내 기득권 세력이 걸림돌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친박계가 원내대표와 당 대표 경선을 거치면서 당의 주류로 떠올라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11-19 17:02 11월20일 부음 ◆나매실씨 별세, 김행영(전 화순축협 감사)·행수(전 농협 보성군 부지부장)·영순씨 모친상, 김현수(자영업)씨 장모상, 신영숙·김옥순씨 시모상 = 19일 오전 8시, 전남 화순고려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 061-375-4500 ◆임명자 씨 별세, 장인호(인천평화복지연대 전 상임공동대표) 씨 모친상 = 1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 02-2258-5940 ◆성경수 씨 별세, 성용재(다스 연구개발본부 메카설계1팀 책임연구원) 씨 부친상 = 19일 0시 10분, 경 부음 | . | 2019-11-19 16:32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3차 시․도대표회의 충남 논산에서 개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3차 시․도대표회의 충남 논산에서 개최 박창복 기자 =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는 19일 충청남도 논산시청에서 15개 시도대표회장 환영식 및 제223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충청남도의회의장, 황명선 논산시장,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 및 논산시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필구 전국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10월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방4대협의체장 간담회를 가졌는데 문희상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대표를 만나 국민의선택 | 박창복기자 | 2019-11-19 14:41 ‘경북과기평 설립 예정지 평가 조작’ 논란 (가칭) 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이하 경북과기평)의 설립 예정지 평가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자유한국당 경북 포항지역 출신 경북도의회 이칠구 의원은 최근 제312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일자리경제산업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존의 입지조건 1순위였던 포항지역의 경쟁력이 축소되는 대신, 2순위 지역으로 분류된 구미시의 강점이 갑작스럽게 대폭 부각되면서 입지 지역 평가 결과가 결재 과정에서 바뀌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이와 함께 이 의원은 “평가원 설립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지역 4차 산업혁명 지원 전담기관으로 대구・경북 | 포항/ 박희경기자 | 2019-11-19 13:40 임종석 불출마에 與 중진그룹 ‘긴장’ 더불어민주당 안에서도 인적 쇄신 논의에 불이 붙을 조짐이다. 정치권 전면에 인적쇄신이 화두로 떠오르면 민주당으로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관측이 정치권에서 제기되기 때문이다. 특히 국회의장단 등 다선 중진 의원들을 비롯해 임 전 실장 본인이 속한 당내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 생)'들의 거취에 우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당 관계자는 “임 실장 문제를 단순히 인적 쇄신과 연결시키는 것은 좁은 시각”이라면서도 “다만 이해찬 대표가 이미 총선 불출마 입장을 분명히 했고 일부 불출마를 결심한 중진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1-19 11:57 與 “한국당 뺀 공조 복원” 한국당 “야합”…패스트트랙 공방 가열 與 “한국당 뺀 공조 복원” 한국당 “야합”…패스트트랙 공방 가열 다음 주부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이 차례로 본회의에 부의되면서 여야의 공방도 18일 가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공조 복원'에 전면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히고 정면돌파를 모색하면서,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지정시 물리적 저지를 시도해 고소·고발된 한국당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거듭 압박했다.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가 불법적으로 이뤄져 무효라고 강조하면서 자당을 빼고 민주당이 여야 패스트트랙 공조에 나서는 것을 비판했다. 또 헌법재판소에 조속히 권한쟁의 심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19-11-19 11:56 한국당 ‘김세연 후폭풍’…지도부·중진 ‘용퇴’ 요구 일제히 거부 지도부 용퇴론이 재점화하고 중진들을 향한 불출마 요구가 자유한국당 내에서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인적쇄신을 둘러싼 논란이 당내에서 가열되고 있다. 18일 황교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총선에서도 우리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저부터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총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내놓은 언급이지만, 당내에서 지도부를 향해 제기되는 용퇴론에 사실상 선을 그은 것으로도 해석됐다. 정치권 관계자는 “총선에서 패배한 당 대표가 사퇴하는 건 정해진 수순”이라며 “황 대표 발언은 ‘밥 먹으면 배부르다'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19-11-19 11:53 김성원 의원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 수상 김성원 의원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 수상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이 최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2019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제20대 국회 등원 후 통일경제특구법, 경기북도설치법,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 등 다수의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지역 밀착형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접경지역 규제완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해오며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뛰어난 리더십으로 지역의 혁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회 운영위원회, 정무위 지방정치 | 동두천/ 이욱균기자 | 2019-11-18 17:07 홍성군, 시 승격 국회 정책간담회 개최 충남 홍성군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충남 홍성·예산 지역구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과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주최하고 홍성·무안군이 공동 후원하는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국회의원 회관에서 ‘도청 소재지 시 승격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홍성·무안 양군 담당 과장이 시 승격 입장발표자로 나서 필요성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공동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것. 시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홍성군은 무안군과 함께 지방자치법에 ‘군사무소 소재지의 면은 읍으로 할 수 있다’는 규정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19-11-18 13:46 성일종 국회의원, 현장 목소리 전달·대안 제시 등 높이 평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은 최근 “올해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은 지난 달 실시됐던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여러 실정들에 관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머니투데이 선정 ‘2019 국정감사 더300 스코어보드 만점 평가 의원들’에 선정되는 등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성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가짜뉴스의 본산이 되고 있는 국무조정실 ▲공공금융기관과 소프트웨어 업체 간의 불공정계약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9-11-18 10:18 민경욱 의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경영 갑질 등 지적 자유한국당 민경욱(연수을) 의원이 4년 연속 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위 소속인 민 의원은 국토위 국감에서 단기 일자리를 대폭 늘려 정부 일자리 통계 조장에 앞장선 국토부 행태를 지적했다. 단기 일자리를 양산하는 것은 포퓰리즘, 보여주기식 통계 개선용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근본적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경우 태풍피해 발생에 대비하라고 국감장 이석을 허가했지만, 장시간 연락두절과 정위치 하지 않은 것을 밝혀냈다.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의 도적적 해이, 예산낭비, 경영 갑질, 황제 의 지방정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11-18 10:18 김성원 의원, 핵심현안 합리적 대안 제시 등 성과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이 2019년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김 의원은 2016년, 2017년, 2018년에 이어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키는 ‘정책국감’을 한다는 각오로 국정감사에 임한 김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와 피해농가에 대한 조속한 정부지원 촉구’, ‘대규모 손실피해가 발생한 DLF불완전 판매실태 지적’, ‘조국일가 사모펀드 관련 주가조작 등 각종 불법위법 행태’, ‘보훈정책 추진의 정치적 편향성 등 반 지방정치 | 동두천/ 이욱균기자 | 2019-11-18 10:18 국회, ‘민생입법 숙제’ 처리 안갯속…탄력근로제 논의도 난항 다음 달 10일로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뒷전으로 밀린 주요 민생법안 처리가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여야는 ‘데이터 3법' 등 여야 간 쟁점이 크지 않은 법안 120건을 19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잠들어 있는 민생법안 처리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는 방침이다. 문제는 여야가 쟁접 법안 처리에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다는 데 있다. 우선 ‘뜨거운 감자'인 패스트트랙 법안, 즉 검찰개혁 법안과 선거제 개혁안의 경우 ‘12월 3일 이후 상정'이 예고됐지만, 여야 협상조차 제대로 이뤄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1-17 16:45 한국당, 보수통합·인적쇄신 ‘지지부진’…총선 채비 ‘흔들’ 내년 총선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이 보수통합과 인적쇄신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일궈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7일 현재 보수통합과 인적쇄신에 속도를 내지 못하며 총선 준비에 차질을 빚는 모양새다. 보수통합은 첫 대상으로 꼽힌 바른미래 비당권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과의 대화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변혁의 구심점인 유승민 의원이 ▲ 탄핵의 강을 건너자 ▲ 개혁보수로 나아가자 ▲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자 등 보수재건 3대 원칙을 제시했지만, 한국당이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못한 데 따른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11-17 16:43 의석과반 149→148·손금주 입당…與 ‘과반확보’ 숨통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최대 과제로 삼는 더불어민주당 행로에 파란불이 켜졌다. 국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황영철·엄용수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국회의원 재적수는 295명으로 떨어졌다고 17일 밝혔다. 이 법안의 본회의 통과를 위한 ‘과반 확보'에 숨통을 트는 당 안팎의 계기가 잇따라 나타난 것이다. 두 의원은 앞서 지난 달 31일과 지난 15일 대법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재적수 감소로 당초 149명(재적 297명 기준)이던 의석 과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1-17 16:32 4黨4色 ‘청년맞춤 공약’으로 구애 정당들 ‘청년표심’ 경쟁 치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한 정당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각 당은 ‘2030 세대’ 표심 잡기를 사실상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보고 있다. 이들 표심이 쏠리는 곳에 총선 승리가 자리할 것이라고 보고 앞다퉈 맞춤형 청년정책을 공약으로 내놓거나, 청년과의 스킨십을 확대하며 ‘청년 구애’에 발 벗고 나선 모습이다. 현재 가장 적극적인 ‘청년 표심잡기’ 행보를 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여당이라는 점을 십분 활용해 청년층의 시선을 끌어모을 수 있는 대형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1-17 16:01 이강덕 시장 “포항지진 특별법 조속 제정해야” 포항지진발생 2년을 맞아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은 지난13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사업인 지열발전에 의해 촉발된 지진으로 지난 2년간 막대한 고통을 감내하고 견디며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시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지진 특별법 제정에 힘써 달라”고 호소했다.시는 지난 3월 20일에 있었던 정부조사연구단의 촉발지진 발표이후, 지진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직간접적인 피해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구・경북 | 포항/ 박희경기자 | 2019-11-17 11:37 김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4년 연속 선정 김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4년 연속 선정 박창복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이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의원 임기 4년간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빠짐없이 선정된 김승희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케어’ 및 ‘국민연금 개편안’ 등 문재인 정부의 핵심 복지정책의 실체를 밝히고, 국민의 복지와 건강의 사각지대 해소등 민생현안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승희 의원은 문재인 케어의 핵심인 ‘건강보험 보장율 70% 달성’은 비급여 이용율 증가로 사실상 허구에 불과하며, ‘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9-11-15 14: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