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내달 11일부터 어린이 ‘독감’ 무료 접종 충남도는 다음 달 11일부터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도내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2016년 1월 1일∼2018년 8월 31일 사이 출생) 25만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생후 6∼59개월에서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내년 4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스마트폰 앱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8-08-22 16:24 한국연구재단, 고저병원성 AI 바이러스 신속 진단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 고저병원성 AI 바이러스 신속 진단기술 개발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병원성을 빠르고 명확하게 구분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 함승주·송대섭 연구팀은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과정과 숙주세포를 모방한 나노입자를 응용해 고?저병원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별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조류 및 사람을 비롯한 포유류에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사망률도 상당히 높다. 신속한 방역을 위해 현장에서 병원성의 정도를 감별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진단 시스템이 필요하다. 현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에 사용되는 유전자증폭, 세포배양 등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8-22 15:47 영천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경북 영천시는 내달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2006년 1월1일부터 2018년 8월31일까지 출생자로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생애 첫 접종인 영유아는 다음달 11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과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력이 2회 이상 있는 영유아는 10월2일부터 1회 접종이 가능하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시 아기수첩을 지참해야한다. 시보건소는 외국인관리번호 발급자를 대상 호남 | 영천/ 임승태기자 | 2018-08-20 15:55 안성시, AI·구제역 방역 유공자에 표창장 수여 경기도 안성시는 최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17·18년 AI·구제역 차단방역에 헌신봉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군부대,경찰서,소방서 축협 등 유관기관과 소독 및 방역초소 근무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 등 총 34명에 대해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기간 지속된 차단방역 활동에 애써주신 시민과 유관기관 단체,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감기와도 같아서 완벽히 차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축산농가와 각 기관 및 단 피플 | 안성/ 유완수기자 | 2018-08-01 17:07 강북구의회 이정식 의원, 삼각산초등학교 1일 명예교사 특강 강북구의회 이정식 의원, 삼각산초등학교 1일 명예교사 특강 서울시 강북구의회 이정식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7월 11일 삼각산동에 위치한 서울삼각산초등학교(교장 류지현)에서 4학년과 6학년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2교시 동안지방자치와 구의원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1일 명예교사 특강을 실시했다. 삼각산초등학교의진로체험의 날운영과 교과과정인 지방자치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이정식 의원은 조례 제·개정, 예산심의, 결산 승인, 행정사무감사 등 구의회에서 하는 일과 구의원 역할에 대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어 강의에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8-07-23 15:38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검사 강화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로 급성호흡기질환 원인균인 레지오넬라균의 증식이 활발해지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대형건물,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냉방기 냉각수와 대형목욕탕, 찜질방, 온천 등 목욕탕수에 대한 환경수계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내 25개 시군 보건소에서 670여건의 시설별 검사대상을 선정해 보건환경 연구원에 검사 의뢰하는데 현재까지 210여건을 검사해 일부 냉각탑수와 목욕탕수 등 4건에서 리터당 1,000 CFU* 이상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돼 사회일반 | 경북/ 신용대 | 2018-06-27 16:45 “레지오넬라증 막는다” 인천시, 다중이용시설 검사 인천시는 13일 하절기 냉방기 및 수계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균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대형건물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형목욕탕 욕조수, 장식분수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날아 흩어지는 물방울)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가 감염되는 질환이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레지오넬라증은 폐렴형과 독감형(폰티악열)으로 구분되는데, 폐렴형의 경우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또는 면역저하자에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6-14 07:47 서울요양보호사협회,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서울요양보호사협회,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서울요양보호사협회는 지난 15일 서울시동남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체결했다. 요양공공성 확보를 위한 정책협약식에는 서울요양보호사협회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송파구청장후보, 이정인 서울시의원후보, 김형대, 이서영 송파구의원후보와 현장 요양보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약의 주요내용은 ▲구립 직영 재가요양기관 설립 및 운영 ▲노인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관리·감독기능 강화 ▲유급 휴가시 대체인력지원,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 및 건강권 보호 대책, 성희롱 상담 및 신고 창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5-16 13:06 소나무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사명 역사적인 남북회담에서 두 정상은 ‘대결과 긴장’을 상징하는 군사분계선 위에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함께 심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을 기념할 행사에 쓰일 만큼 소나무는 우리 민족에게 의미가 큰 나무이다. 우리나라 산림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기도 하는 중요한 소나무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시달리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나무재선충병이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후 벌써 30년이 지났다. 재선충병 피해규모는 2013년 전국에 218만 본의 감염목이 발생하며 피해가 정점에 달했으나 범정부적인 노력으로 2015년 기고 |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 | 2018-05-13 11:29 영등포구," ‘체험학습용 동물 잡아먹은 구청’ 보도 사실이 아니다" 해명 영등포구," ‘체험학습용 동물 잡아먹은 구청’ 보도 사실이 아니다" 해명 영등포구청은 지난 25일과 26일 TV조선과 뉴스1 등이 아이들 체험학습용 닭과 개를 잡아먹었다는 보도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해명했다. 구는 동물사육장에서 키우고 있는 닭은 조류독감 등 폐사를 해야 할 상황 발생 시 폐사 후 시설근무 환경미화원 식사용으로 제공한 적은 있지만, 시설관리자가 임의로 취사를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4년전엔 구청장과 구청장 지인 등이 개고기 만찬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영등포구는 동물사육장의 개는 유기견 한 마리를 키우는 과정에서 강아지 8마리를 낳았으며 2마리를 제외한 6마리 강아지는 일반 주민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4-27 06:30 축산업 구조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일부 산란계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의 외부해충(진드기, 벼룩, 이) 등을 구제하기 위하여 사용된 살충제(비펜드린, 피프로닐 등)가 허용기준치를 초과하면서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축산업의 사육방식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 해보아야 한다. 옛날로 돌아가 평사에 의한 사육밀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유정란을 생산하는 것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양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항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에서는 동물복지와 가축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기고 | 김동섭 경북 의령군 농축산유통과 유통지원담당주 | 2018-04-26 15:55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무상 공급 충남 청양군은 영농철을 맞아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미생물을 필요로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본소(매주 목요일) 및 동부지소(매주 금요일) 미생물공급센터에 가면 1인당 60ℓ씩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유용미생물은 토양 속에서 무기성분 활용을 높이고 염류집적을 방지해 토양환경을 개선시켜 주며 유기물을 분해해 작물이 필요로 하는 당, 질소 등을 합성함으로써 생육을 좋게 한다. 또한 살균, 살충 물질을 생성해 병해충 저항 농림·수산 | 청양/ 이건영기자 | 2018-04-20 07:26 부평구, 폐지수거 노인.장애인에 안전장비 지원 인천시 부평구는 새벽이나 늦은 저녁 시간에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안전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폐지 줍는 노인과 장애인들은 잦은 교통사고 위험과 열사병, 독감, 동상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됨으로써 복지와 안전 사각지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는 것. 이를 위해 구는 관내 57개 재활용업체와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폐지 줍는 노인과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이들의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방지마스크, 야광조끼, 수레에 부착할 수 있는 야광로프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는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03-20 08:29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서울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란우)은 8일, 동작구민체육센터(오전)와 사당종합체육관(오후)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작구공단은 최근 유래 없는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유행으로 대한적십자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자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진행된 헌혈운동은 공단 임직원, 지역주민 및 시설이용고객, 비정규직 근로자 중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헌혈에 참여한 고객들은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이 필요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03-16 16:11 동대문구 공무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자발적 참여 동대문구 공무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자발적 참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공무원들이 9일 구청 강당에서 ‘2018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최근 유래 없는 독감과 노로 바이러스 등의 유행으로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바닥을 치고 있다. 구는 어려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헌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헌혈은 ▲구청, 동 주민센터, 공단 직원 ▲사회복무요원 ▲비정규직근로자 중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정영윤 사회복무요원은 “나 한사람의 헌혈로 소중한 생명을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3-09 14:48 노원구, 설맞이 홀몸어르신에게 ‘사랑의 떡’ 나눠 노원구, 설맞이 홀몸어르신에게 ‘사랑의 떡’ 나눠 서울 노원구 상계2동주민센터(동장 남미숙)와 상계2동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최경애)는 지난 31일 설을 맞이하여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상계2동 주민복지협의회 위원들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64가구를 방문하여 손수 떡국떡을 전달해 드리며, 한파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주거환경을 살뜰히 살피고 안부를 확인 했다. 독감으로 고생하는 한 어르신은 “계속되는 추운 날씨로 외부활동도 못하고 기력이 없어 누워만 있었는데 이렇게 주민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줘서 감사하다.”며 잡은 손을 쉬이 놓지 못했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2-07 10:36 경북 영덕군의회, 올해 첫 임시회…군정 주요업무 보고 청취 경북 영덕군의회는 7일 오전 10시 제251회 임시회를 열고 8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무술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안건으로는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의 건으로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집행부 실과소장으로부터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 청취한다. 군의회는 이번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조류독감 방역대책, 예산조기 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지방정치 | 영덕/ 김원주기자 | 2018-02-07 10:20 대전대청병원, 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겨울 철 혈액수급 부족에 단비 역할 대전대청병원, 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겨울 철 혈액수급 부족에 단비 역할 대전대청병원은 6일 직원 50여명이 겨울철 혈액 부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해 혈액 수급에 기여코져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혔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혈액 재고는 3.7일로 적정 보유량인 5일에 채 미치지 못하는 관심단계다.특히 A형은 2.9일분 밖에 남아있지 않아 주의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청병원은 독감 유행과 연이은 한파로 혈액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소식을 전해 듣고 행사를 진행됐다. 행사 일주일 전부터 인트라넷과 홍보물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 불가 판정을 받지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2-06 16:59 실력 겸비 렴대옥 ‘인기예감’…도핑우려 접종 꺼려 독감확산 우려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렴대옥(19)에게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주식(26)과 한 조로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 출전하는 렴대옥은 지난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북한의 유일한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다.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자력으로 출전권을 확보한 사례는 렴대옥-김주식 조가 유일할 정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 가운데 국제 경쟁력이 가장 앞섰다고 볼 수 있다.1일 강원도 양양 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온 렴대옥은 특히 입국장에서 무뚝뚝한 표정의 다른 선수들과 달리 수줍은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종합 | | 2018-02-05 13:51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 위해 AI 확산 예방하자 지난해 11월 17일, 전북 고창에 있는 한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처음으로 검출됐다.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직후 해당 농가 오리 1만 2300마리를 전부 살처분했다고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0월 이후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지역은 전남 순천, 제주, 경기 용인·안성, 충남 천안 등 총 9곳이라고 한다. 농가에서 검출된 가금류의 고병원성 AI 발생 현황은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 8일까지 총 14건으로, 전남 353,900마리, 전북 41,300마리, 기고 | 박광호 강원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순경 | 2018-02-04 13: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