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경제청, 우즈벡 나망간주 FEZ 개발 협력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정부간에 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투자촉진 등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인천경제청은 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김진용 청장과 바자노프 하이룰라 하이트바예비치 나망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정부 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제청은 이날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나망간주를 비롯 현재까지 모두 4곳의 우즈벡 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과 7월 부하라주와 협력 의향서, 페르가나주와 협력 의향서를 잇달아 체결했고, 지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3-11 02:52 인천경제청, 글로벌 프랑스기업에 ‘러브콜’ 바이오·금융·에너지 등 프랑스의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서울 그랜드 앰버서더호텔에서 글로벌 프랑스 기업 CEO와 임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한불상공희의소 회장인 다비드 피엘 잘리콩 대표, 미쉘 드롭니악 프랑스대사관 경제통상대표부 대표 등 통상 고위 관계자들과 생고뱅, 세르비에, 베올리아, 소시에떼 제네랄 등 바이오·금융·에너지 등과 관련한 프랑스의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 IFEZ에 많은 관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3-08 04:13 에이아이티, 청라에 첨단 제조·연구시설 만든다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전기전자 부품 제조 및 연구시설이 건립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전기전자 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아이티(AIT)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티는 청라 IHP 내 부지 7503㎡ 규모에 약 1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 이달 말 착공해 올 9월 완공할 계획이다. 에이아이티사의 제조 및 연구시설은 합작 기업인 미국 이노텍(INNOTEC)사의 최신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적용된 첨단 제조라인으로 구축된다. 이노텍사는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하는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3-07 09:20 송도 참단클러스터 내 연구소 용지 입주기업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국내 유수기업의 연구소 유치를 위해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연구소 용지(5만4297.5㎡, 6개 획지)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소 용지 공급은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외 기업에 동일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중앙정부의 투자유치 지원제도 개편 방향에 발맞춰 유수의 국내 기업 R&D센터 유치를 통해 융복합산업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입주 대상 주요업종은 자동차 및 항공 등 부품소재,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바이오·헬스케어, 전기·전자 등 분야의 업종(중분류 36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2-24 10:51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 이용자 11만명 훌쩍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http://3dgis.ifez.go.kr)의 이용자 수가 11만 명을 넘어서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은 19일 전 세계에서 때와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핸드폰, 태블릿 등)를 이용,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등 IFEZ 전 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열람할 수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와 관련해 62개국 11만5000여 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기준 54개국 6만2000여 명과 비교하면 2배 가량 증가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2-20 08:03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조성 최선”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 외국인 자문위원회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G타워 글로벌센터에서 송도 외국인 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진용 경제청장은 “위원회의 협조에 감사하고, 앞으로 거주 외국인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주환경 개선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특히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들과 함께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2-15 09:35 인천경제청, IFEZ 투자유치사업 총력 다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G타워 회의실에서 최종윤 투자유치사업본부장 주재로 ‘IFEZ 투자유치사업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투자유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신성장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방안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투자유치 방안 ▲11개 분야 투자유치 전략 ▲외국인을 위한 정주여건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심층적으로 이뤄졌다. 경제청 최종윤 본부장은 ”워크숍은 투자유치 업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 투자유치지원 제도 개편 등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여건이 어려운 상황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2-11 08:18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송도 입주기업 애로 청취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항공분야 대표기업인 (주)휴니드테크놀로지스사(휴니드사)를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용 청장은 이날 휴니드사의 제조시설, 연구소, 오피스 등 다양한 시설을 살펴본 뒤 “미국 보잉사의 전략적 투자기업인 휴니드사가 지난 2010년 송도국제도시 입주 이후 항공사업 분야의 확대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18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등 IF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31 09:18 인천경제청-IFEZ 주민, 개발 활성화 힘 모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주민들이 개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29일 G타워에서 IFEZ의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올댓송도,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사)푸른보석 청라 등 IFEZ 주민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경제청과 주민들은 인천타워 부활, 시티타워 착공, 영종도 종합병원 건립 등 IFEZ 여러 현안들과 관련 진행사항과 추진상 문제점들에 대해 대화하고 개발 전반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청 김규호 기획정책과장은 “간담회는 IF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30 08:49 법령 몰라 부동산거래 불이익 받는 외국인 사라진다 우리나라 실정에 어두운 외국인들의 부동산 거래 편의 제공을 위해 내달부터 모바일 문자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시범 시행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영문, 중문, 일문 등 주요 3개 외국어로 부동산 거래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을 안내하는 ‘모바일 문자안내서비스’를 청라국제도시에 한해 내달부터 시행한다. 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에 먼저 시행한 후, 송도 및 영종국제도시에 대해서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경제청에 따르면 외국인이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그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부동산 거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29 08:40 IFEZ 발전 패러다임, 개발사업서 산업정책 중심으로 전환 앞으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의 패러다임이 개발 사업에서 산업정책 중심으로 전환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체계적인 산업정책이 수립돼 시행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김진용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FEZ 산업육성 플랫폼 운영 연구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IFEZ 발전의 패러다임 전환과 관련, 그동안 개발사업에 치중돼왔던 청 운영 중심이 개발사업과 투자유치의 양적 성장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에 완결성을 제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수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경제청이 IFEZ 산업육성 플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25 08:27 인천경제청, 송도내 연구소용지 입주의향社 조사... 상반기 분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은 17일 올 상반기 국내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연구소 용지(5만4000여㎡)를 분양하기 위한 입주의향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입주의향기업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입주 수요와 적정 토지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국내 유수기업 유치관련 세부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을 잠재투자가로 관리, 향후 분양공고 안내 등 입주와 관련된 지속적인 상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심 있는 기업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http://ww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18 08:32 인천경제청-LH ‘영종·청라 발전’ 힘 모은다 인천경제청-LH ‘영종·청라 발전’ 힘 모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LH가 영종 및 청라국제도시의 성공적인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천경제청과 LH 청라영종사업본부는 15일 김진용 청장과 LH 김인기 청라영종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타워에서 영종과 청라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진용 청장은 “영종과 청라는 사업시행자가 LH이어서 투자유치를 주 업무를 하는 IFEZ와 일부 갈등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협의체를 구성해 각종 사안들을 충분히 논의해 영종과 청라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제청과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17 03:07 “IFEZ형 스마트시티 모델 수출 가속화” “IFEZ형 스마트시티 모델 수출 가속화” 신년인터뷰/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미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해 최첨단 스마트시티의 기틀을 마련하고, 첨단기술의 국내·외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용 청장은 신년인터뷰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범죄율 ZERO화에 기여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등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 제공은 물론, IFEZ형 Smart City 모델의 수출을 가속화해 세계 스마트시장을 섭렵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올해는 IFEZ ‘동북아 국제비즈니스 중심도시’로 한 단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17 03:07 인천경제청, 한국어 강사 위촉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김진용 청장 주재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센터에서 한국어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IFEZ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IFEZ 한국어 교실은 14개 반이 연중 운영되고 있고, 강의의 다양성과 수준 높은 강의 진행으로 인기가 높다. 한국어 교실은 전체 무료로 진행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 교육을 지향, 만족도 및 참여율도 높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14 04:21 “IFEZ, 4차 산업혁명 선도기지로 조성” “IFEZ, 4차 산업혁명 선도기지로 조성” 신년인터뷰 /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고품격 문화·레저 허브도시를 만들기 위해 송도컨벤시아 2단계 준공과 더불어,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지역을 국내 최초로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했다”며 “이러한 기반을 활용해 앞으로 동북아 MICE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용 청장은 신년인터뷰에서 “현재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공사 중인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의쏠레어’ 신규 복합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11 09:13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글로벌 교육도시 조성”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글로벌 교육도시 조성” 신년인터뷰/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는 개청 후 15년이 돼 그 반환점을 돌았으며, 2019년은 미래를 향해 새롭게 시작하는 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신년인터뷰에서 “올해 사업추진 방향과 관련,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며 “먼저 GTX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도록 모든 지혜와 행정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작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영종 항공 일반산업단지’가 지정·고시됐는 바, 공항과 항만의 경제권 육성을 위해 유통·물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08 09:07 IFEZ, 외국인직접투자 고공행진…작년比 314% ‘쑥’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직접투자(2018년 12월5일)는 신고기준으로 전년 9억9155만 달러 대비 32.6%가 증가한 13억1476만 달러로 목표액(6억3000만 달러)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도착기준으로는 10억4217만 달러로 목표(9250만 달러)의 10배가 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년 2억5115만 달러 대비로는 314.9%가 늘어났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신고기준으로 했을 때 7개 경자구역 전체 FDI(15억7213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12-28 08:21 글로벌 바이오 허브 부각…외국기업들 “송도로” 2018년, IFEZ의 도약 지난 1668년 독일에서 설립돼 올해로 350주년을 맞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제약 화학 생명과학기업인 머크는 지난해 12월 ‘한국생명과학 운영본부’ 건립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0월 본부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머크의 생명과학분야 우딧 바트라 CEO는 머크의 송도국제도시 투자에 대해 “세계 최대 바이오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는 송도의 가능성에 대한 투자”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미국 포춘지 선정 글로벌 200위 기업으로 첨단재료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12-27 08:26 4차 산업혁명 관련 외국기업들 IFEZ 입주 ‘러시’ 2018년, IFEZ의 도약 올해 들어 독일을 위시해 일본, 프랑스, 스위스, 싱가포르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외국기업들의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또는 계약체결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판금가공분야 세계 1위’ ‘강소기업’ ‘세계 최고 기업’ ‘포춘지 선정 글로벌 200위 기업’ ‘일본 1위 공작기계 기업’ ‘세계 3대 첨단 금속가공시스템 제조기업’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 보유’ 등 타이틀 면면도 화려하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5일 “글로벌 기업들과 국제기구 등이 밀집된 IFEZ에 올들어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12-26 08: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