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예술창작지원, 원로예술인창작활동지원, 레지던시지원, 차세대artiStar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국악야외상설공연지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 등 총 11개 사업에 대한 심의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심의는 예술창작지원을 비롯한 총 11개 사업, 681건 신청 사업에 대해 다단계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 심도 있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총 347건 사업인 2,754,000천원이 지원?결정됐다. 각 사업별로 살펴보면 예술창작지원은 445건 신청에 230건, 원로예술인창작활동지원은 101건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3-03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