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최초 연임 구청장인 김수영 구청장은 소통과 공감, 참여라는 정책기조를 가지고 구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었다.그 결과, ‘H-Plan(동·서 균형발전)’, 감염병 대응, 교육·문화분야, 일자리·안전분야, 환경·건강분야, 행정서비스분야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다.특히 동·서 균형발전으로 남부순환로 문화·물류벨트, 목동 경제·성장 벨트, 국회대로 교통·환경벨트, 목동선 (신월사거리~양천구청~오목교~목동종합운동장~당산역), 목동재건축 등이 진행 중이다.김구청장은 “민선7기 가장 큰 성과는
기획보도 | 박창복기자 | 2021-07-1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