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덕수) 목동문화체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강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체력향상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017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소그룹수영, 농구, 방송댄스, 골프, 요가, 인라인스케이트, 마술, POP&폼아트와 청소년 상급수영, 농구, 요가, 방송댄스, POP&폼아트 등을 운영한다. 접수는 12월 7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방문(50%)과 인터넷(50%)으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목동문화체육센터(☎2062-1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11-1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