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최근 김태흠 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가스기술공사, ▲HDC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건설 부문, ▲㈜신한은행, ▲㈜선광, ▲어프로티움㈜, ▲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9개 민간기업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송산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송산면 가곡리 전면 해상에 구축 예정인 수소(암모니아)부두는 암모니아 4만 톤 규모 저장탱크 4기와 5만 톤급 선박 2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시설로 2024년부터 2030년까지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22-12-0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