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랑구, 청렴 1등구 위상 지킨다! - 청렴-e시스템 · 자기진단제도 ·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 ‘2014년 서울시 종합청렴도 평가 최우수구’- ‘2013~2014년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박창복 기자 = 청렴 1등구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공직자비리 사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효과적인 통제체계가 미흡한 기존 감사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행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13년 관련 규칙을 제정한 후 자율적 내부통제제도를 서울 | . | 2015-04-08 11:56 '56만여명 선택' 논산딸기 축제, 세계화 가능성 입증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개최된 2015 충남논산딸기축제가 전국대표축제로 도약 가능성 입증은 물론 세계화 발판을 다지며 5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논산딸기축제는 관람객 56만여명이 찾았으며 딸기판매 및 논산딸기 브랜드 상승효과 등 220억여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딸기축제에는 주한 파나마, 칠레, 아제르바이잔 등 8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대사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대거 방문해 세계인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라는 이미지를 널리 종합 | 논산/ 박석하기자 | 2015-04-07 08:08 '성장+나눔' 2030년 청주시 미래 비전 엿보다 충북 통합 청주시의 장기발전 청사진과 공간구조구상, 발전전략 등을 제시하는 2030 청주 도시기본계획이 마련됐다.시는 주민돋보기단, 전문가 등이 참여한 80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성장과 나눔의 도시' 청주를 도시 미래상으로 하는 ‘2030 청주도시기본계획’을 수립, 2013년 주민공청회를 거쳐 지난해 4월 충북도에 승인을 신청했다.도시기본계획은 청주시 행정구역 94만349㎢에 대해 2030년 계획인구 105만 명으로 설정하고, 도심생활권·청원생활권·상당생활권·서원생활권·흥덕생활권 등 5개 생활권별로 나눠 계획을 수립했다. 생활권 종합 | 청주/ 양철기기자 | 2015-04-07 08:05 인사 ◆기획재정부◇부이사관 승진▲재정기획총괄과장 한경호◆통계청◇국장급 전보▲경제통계국장 박성동◆중소기업중앙회▲전략기획실장 최복희▲인사부장 조진형▲경영지원실장 황재목▲정책총괄실장 이원섭▲성장지원실장 정욱조▲국제통상실장 김태환▲조합정책실장 양찬회▲회원지원부장 이기중▲조합진흥실장 장윤성▲판로지원실장 양갑수▲창조산업실장 조인희▲제조뿌리산업부장 양옥석▲유통서비스산업부장 김정원▲생활산업부장 서정헌▲외국인력지원실장 임승종▲인력개발실장 김기훈▲공제고객지원부장 최무근▲노란우산공제기획실장 강형덕▲공제기금실장 윤현욱▲보증공제실장 임춘호▲채권관리부장 정재기▲ 인사 | 인사 | 2015-04-07 05:07 서구, 인구 50만명 돌파 기념행사 '다채'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인구 50만 돌파를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구에 따르면 전국 광역시 자치구 중 4번째로 인구 50만을 돌파함에 따라 인천의 핵심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서구민의 자긍심 고취 및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한다는 것. 이와 관련된 이벤트로 50만번째 전입신고자와 출생등록아를 선정, 기념패(인증서) 등을 전달하고 50만 돌파 기념 머그컵 및 기념우표를 제작한다. 1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치러지는 기념행사에서는 기념식과 더불어 세레머니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 인천 | 인천/ 김영국기자 | 2015-04-06 09:01 기고-왜, 말(馬) 산업인가? FTA는 칠레를 시작으로 지난해 중국까지 한국의 경제 영토를 세계3위로 올려놓았다. 이 괄목할만한 사실에 미래를 대비한 위상은 벅차지만, 농업부문 특히 축산업계의 속내는 편하지가 않다. 더욱, 마땅한 물꼬를 찾지 못하는 현장은 더 답답하기만 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지난 2010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극한의 여건에서 돼지 37만여두를 비롯 우제류 45만두를 매몰하는 미증유(未曾有)의 재난은 4만5천여명의 인원을 동원하고 물경(勿驚) 1천4백9억원의 막대한 보상금으로 자체 예비비만도 51억원을 소진시켰다. 구제역이다. 지난해는 기고 | 조병돈 경기 이천시장 | 2015-04-05 01:33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국제행사'로 충남도는 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용역 수행자인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인삼단체 대표가 참여한 토론 및 의견수렴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허 부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이번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통해 위기에 처한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 금산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행사 수준에 맞는 타당성 및 필요성 논리개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달라"라고 용역업체에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5-04-02 09:38 제5대 건강도시협의회 첫 임시총회ㆍ특강 의장도시 강동구 주최…전국 75개 자치단체 참여 이신우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6일 오전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제15차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임시총회 및 건강도시 특강을 갖는다. 이번 총회는 올해 협의회 제5대 의장도시 임기를 시작한 강동구가 주최하는 첫 번째 총회로, 강동구를 포함 전국 75개 광역·기초자치단체 회원도시와 8개 학술기관이 참여 한다. 강동구는 의장도시로서 정책리더십 ▲아카데미와 수준별 건강도시 교재 제작을 포함한 회원도시의 역량 강화 방안, ▲회원도시가 함께하는 공동정책 발굴 및 ▲협의회 공식 서울 | . | 2015-04-02 09:19 논산딸기축제 개막,‘새콤 달콤 딸기향에 전국이 들썩’ 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2015 논산딸기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개막 첫날부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공축제가 예감된다.1일 오전10시 황산벌 노인풍물단의 풍물 공연으로 막을 올린 딸기향 가득한 축제는 신명나는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발을 멎게 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온 영외면회가족들도 새콤달콤한 딸기향을 만끽하며 봄추억을 만들었다.봄비가 내려 다소 차가운 날씨에도 이른 봄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은 청정딸기수확체험, 딸기잼·케익 만들기, 딸기 떡메치기, 딸기떡 길게 뽑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기고 대전・충청 | 논산/ 박석하기자 | 2015-04-02 04:50 논산에 '밀리터리파크' 들어선다 국방의 도시 충남 논산에 병영문화를 콘텐츠화한 레저스포츠 체험장과 휴식공간이 문을 연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연무읍 일원 3만 2000㎡에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밀리터리파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논산시는 2012년 육군훈련소 병영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국비 19억여 원을 포함 총 71억여 원을 들여 서바이벌 전투체험장을 비롯해 면회객쉼터, 풋살경기장, 문화공연과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광장 및 휴게시설을 조성한다.지역특화자원인 병영문화를 활용해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훈련소를 대전・충청 | 논산/ 박석하기자 | 2015-03-31 09:59 "지자체 차원 지방의회.집행기관 협력 필요" 민선6기 남경필호에서 경기도 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최준규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이와 같이 밝혔다.지난 1995년 지방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방의회와 지방정부는 지방자치의 양대 축으로서 그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립형 지방정부 체계를 활용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지방의회와 집행기관 사이의 갈등문제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다.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갈등이 지나친 경우, 이로 인한 행정의 마비는 지방정부 종합 | 한영민기자 | 2015-03-31 08:35 (당진교육지원청 2015 주요업무 특색사업 ‘새내기 교사 역량 강화’ 충남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재진)은 지난 28일 당진일원에서 2015 주요업무 특색사업 실현을 위한 유․초․중․고 새내기 교사 당진 문화 탐방 연수를 개최했다. 3월 1일자 임용된 새내기 교사 82명 함께했고, 서산시청 문화해설사와 자질을 갖춘 관내 선생님의 해설 지원으로 행사가 더욱 빛났다. 현대제철소 견학을 하고 심훈 문학의 산실이자 농촌계몽소설 를 집필한 필경사를 거쳐 삽교호바다공원을 둘러보고 조선 3대 저수지 중 하나인 합덕제 기념 박물관인 합덕수리박물관, 천주교의 성지인 솔뫼성지,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자 교육 | 당진/ 이도현기자 | 2015-03-30 03:58 강동구, CO2 1인1톤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 전개 기후변화위기 대응…2만명 목표 이신우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기후변화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CO2 1인1톤 줄이기 실천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CO2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명운동은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주민 스스로 에너지절약, 대중교통이용하기, 1회용 컵 사용하지 않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을 다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동 주민센터 및 유관단체, 각종 주민 행사시 지구를 살려 후손에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홍보, 안내 등 구민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하고 이에 서울 | . | 2015-03-27 09:12 도봉구,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발대식 개최 도봉구,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발대식 개최 백인숙 기자=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1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도봉구 내 3개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고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되는 청소년 자치조직이다.▲쌍문동 청소년 문화의 집 ▲쌍문동 청소년랜드 ▲창동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도봉구내 3개 청소년 문화의 집이 참여한 이날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조직의 활성화 및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위상을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되었다.이날 연 서울 | ' | 2015-03-24 10:45 [기획특집] '대한민국 자존심' 국내 최초 100층 돌파 [기획특집] '대한민국 자존심' 국내 최초 100층 돌파 롯데월드타워, 국내 최초 100층 돌파 잠실에 건설 중인 롯데월드타워가 착공 4년 5개월 만에 건물 중앙 구조물(코어월)이 413.65m를 넘어서면서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100층을 돌파하는 건축물이 된다. 지난 2010년 11월에 착공된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 높이의 국내 최고층으로 건설되는 빌딩이다. 지난해 4월 중앙 구조물이 국내 최고 높이(305m)를 넘어선 지 1년 만에 100층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는 국내 첫 기록이자, 층수를 기준으로 전 기획특집 | 박창복기자 | 2015-03-24 09:42 문재인, 경제내공 키우기 ‘유능한 경제정당’을 표방하고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내로라하는 경제 이론가들로부터 ‘원포인트’ 과외를 받는다. 대표 취임 후 경제 중심 대안정당이라는 ‘그릇’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부터는 그릇에 채울 내용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문 대표는 23일 박 승 전 한국은행 총재, 이필상 전 고려대 총장, 최정표 경제정의실천연합 공동대표 등 경제정책 전문가와 오찬 간담회를 할 계획이다. 경제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듣고 싶다는 문 대표 요청에 따라 성사된 자리다. 박 전 총재 등은 간담회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03-23 06:34 충남도-서울시 인권기구 전국 첫 '맞손' 충남도와 서울시 인권기구가 양 시·도의 인권 관련 규범과 정책, 제도 등을 함께 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충청남도 도민인권증진위원회(위원장 우주형)와 서울시 인권위원회(위원장 문경란)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인권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도 도민인권증진위와 서울시 인권위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들이 더욱 폭넓은 자유 속에서 사회적 진보와 생활수준의 개선을 촉진할 수 있도록 인권에 관한 규범과 정책, 제도를 전향적으로 개선, 운영,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5-03-20 08:42 논산시 강경지역 일대 '근대역사문화' 명소로 논산시 강경지역 일대 '근대역사문화' 명소로 '근대역사문화의 보고' 충남 논산 강경지역이 근대 역사문화 관광명소(조감도)로 거듭나고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부터 강경근대 역사문화공간 관광자원화사업에 본격 착수, 연말까지 완료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71억9700만원을 들여 근대건축물 복원^정비, 근대 역사문화거리 조성, 빛의 광장, 4개 트레일 코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2013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하고 주민설명회와 위원회를 개최해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해 12월 사업에 착공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근대 대전・충청 | 논산/ 박석하기자 | 2015-03-20 07:15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옛길박물관, 아리랑 재조명 경북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전재원) 옛길박물관은 지난해 9월 17일부터 열린 특별기획전 ‘진성이낭묘 출토유물’을 성공리에 마치고 후속으로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아리랑’을 상설 전시한다. 지역 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옛길박물관 소장 아리랑 관련 유물 200여 점이 전시된다. 2013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아리랑'기획전이 열려 아리랑에 대한 지역적 관심을 이끌었는데 이번엔 공동기획전 이후 수집한 아리랑 유물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이번 전 호남 | 문경/ 곽한균기자 | 2015-03-18 09:03 송파구의회 김상채의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시급하다” 송파구의회 김상채의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시급하다” 박창복 기자 =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상채(석촌동, 가락1동, 문정2동 출신) 의원은 18일 제228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송파구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김의원은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적 지원이 필요한 때”라며 “빈곤한 문화의 세습과 문화의 배제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67만이 살고 있는 송파구의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의원은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문화, 예술, 교양, 체육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 . | 2015-03-18 06: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6126226326426526626726826927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