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수 용품 할인, 구민참여 게임, 문화 행사, 경품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 준비 백인숙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4일~2월 6일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6개소에서 ‘2019 전통시장 설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문시장’, ‘현대시장’, ‘대명여울빛거리시장’, ‘독산동우시장’, ‘은행나무시장’, ‘독산동맛나는거리’ 6개소에서 진행한다. 시장별로 제수용품 할인행사, 문화 행사, 구민참여 게임, 일정금액 구매고객 경품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먼저 시흥동 ‘현대시
서울 | 백인숙기자 | 2019-01-25 11:02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에는 우림시장, 동부시장, 동원시장, 면목시장 등 관내 6개 전통 시장이 참여,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수용품 할인 판매와 더불어 경품 증정 및 가래떡 썰기, 민속놀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5만 원 이상 구매고객 및 시장 내 제로페이 사용고객에게 쇼핑용 캐리어를 나누어 줄 예정이다. 각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을 1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팔씨름, 노래자랑, 래떡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1-22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