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평택을 유의동 국회의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월 민원인의 날 개최와 함께 현장방문을 추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이동화, 염동식 동의원, 평택시의회 김인식, 정영아, 최중안, 유영삼, 김혜영 시의원은 지난 4일 민원인의 날 후속조치로 신평동 평일초등학교와 팽성읍 추팔2리 마을, 팽성읍 송화초등학교 등을 방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평일초등학교의 경우 학교 옹벽을 철거 후 조경석을 설치하였으나, 아이들의 안전에 위험성이 우려된다는 학부모들의 의
정치일반 | 평택/ 김원복기자 | 2015-05-06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