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등 자기관리 능력 향상 이신우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보건소는 시민건강포인트사업 서울시 시범 자치구로 선정돼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시민건강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에게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1차 의료기관을 통한 지속적인 고혈압, 당뇨 관리를 통해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포인트 구성은 최초 등록시 3,000포인트(원), 교육 참여당 2,000포인트(최대 9,000포인트), 참여 의원 방문 월1회시 1,000포인트(최대12,000
서울 | . | 2015-02-2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