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복 기자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동대문구 최초로 3선 구청장에 도전하며 지난 10일 개소식을 갖고‘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캐치프레이즈로 '사람이 행복하고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며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권노갑 전 상임고문, 김원기 전 국회의장, 전병헌 전 원내대표, 최인기 전 행정자치부 장관, 김영환 전 과기부 장관, 윤호중 전 사무총장, 우원식 서울시당위원장, 신경민 최고위원, 동대문갑 안규백 의원, 동대문을 민병두 의원, 전철수 시의원, 김인호 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시구의원들이 대거 출동해 대규모 출정식을
서울 | . | 2014-05-14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