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홈케어 시스템' 재가동 경기도 '홈케어 시스템' 재가동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홈케어 시스템'을 재가동한다.3일 도에 따르면 현재 담당 요원을 모집해 교육·훈련 중이며 이르면 이날 오후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앞서 도는 지난 8~9월 2차 유행 당시 홈케어 시스템 운영단을 가동해 17일간 181명의 가정대기 확진자를 관리한 바 있다.임승관 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생활치료센터와 의료기관의 병상을 확보하는 속도보다 확진자 발생이 앞설 수 있어 이에 대비책으로 2차 유행 때 운영 경험을 토대로 홈케어시스템을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도 확진자 월별 경기 | 한영민기자 | 2020-12-03 09:53 [사설] 기후변화 따른 맞춤형대책 마련돼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난 여름철 홍수에 더해 폭염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가 고통을 받았다.우리나라도 기후변화에 발 빠르게 맞춤형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눈에 잘 보이지 않는 기후변화이지만 장기적인 대책을 위해 예산 배정과 이에 따른 연구가 필요하다.기후변화는 세계적인 이슈로, 우리나라도 그 심각성을 이미 오래전부터 인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된다.지난 여름철 이례적으로 세 번의 엄청난 큰 태풍과 길었던 장마와 집중호우를 두고 정부와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원인이라고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11-25 10:25 코로나19·태풍에 광주·전남도 재난기금 보유액 반토막 코로나19·태풍에 광주·전남도 재난기금 보유액 반토막 코로나19 장기화와 자연재해 등의 영향으로 광주·전남도의 재난기금 보유액이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광주시 재난관리기금 보유액은 연초 1423억원에서 7월 현재 620억원으로 줄었다. 지난해 연초 보유액 1298억원, 연말 보유액 1248억원으로 집행률이 3.8%에 그쳤던 데 비하면 재난관리기금이 대폭 줄었다.전남도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도의 올해 재난관리기금은 연초 1269억원에서 649억원으로 줄어 집행률이 48.9 사회일반 | 정은모기자 | 2020-10-07 15:20 [파워인터뷰 104]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 대한민국 교육 표준이 된다 [파워인터뷰 104]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 대한민국 교육 표준이 된다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104]임종식 경북교육감“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생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본질에 충실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 현장중심 교육을 실천해오고 있다.교육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당면한 문제들의 해결바아안을 모색하기 위해 임 교육감을 만나 자세한 사항을 살펴본다.●민선4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소회와 포스트 코로나19를 준비하는 대비책은지난 2년간 경북교육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4만여 교육가족과 300만 도민들의 지지와 격려 속에 경북교육이 파워인터뷰 | 대구/ 신용대기자 | 2020-09-30 09:00 강남구의회 이재민•복진경의원 5분 발언 강남구의회 이재민•복진경의원 5분 발언 서울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이재민, 복진경의원이 22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이재민 의원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강남구 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뽕나무를 소재로 이를 활용한 축제 등 관광 스토리 개발과 ‘웰빙 오디 산책로’ 조성 등에 대하여 제안했다.이의원은 “강남구에는 선릉과 정릉부터 양재천, 탄천변 등을 중심으로 380여 그루 이상의 오래된 뽕나무가 자생하고 있다”며 “탄천부터 영동2교에 이르는 보행로에 ‘웰빙 오디 산책로’ 조성하고, 산책로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0-09-22 17:29 서초구, 최첨단 언텍트 선별진료소 신축 ‘가동’ 서초구, 최첨단 언텍트 선별진료소 신축 ‘가동’ 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가 가을‧겨울철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최첨단 언택트 선별진료소를 신축하고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신축된 선별진료소는 151.5㎡(46평) 규모로 역학조사실, 문진‧검체실, 대면진료실, X-ray실, 객담실, 의료지원실 등 코로나19뿐 아니라 다른 감염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을 완비했다. 1일 500명 이상 검사가 가능하다.새롭게 선보인 선별진료소는 상호간 감염병 전파 차단을 최우선 시 하는 언택트라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했다. 먼저 역학조사부터 검체까지 전 과정이 환자들과 비접촉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9-15 09:05 코로나19에…피서철 숲속 캠핑장 '인기' 코로나19에…피서철 숲속 캠핑장 '인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코로나19가 '피서 지형도'를 바꿔놓고 놓고 있다.피서객들은 올해 해수욕장 대신 밀집도가 덜하고 공기가 맑은 숲속 캠핑장으로 몰리고 있다.캠핑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할까 봐 이용객들을 상대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당부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전북 완주군에 있는 고산자연휴양림에는 최근 잔여 객실 여부를 묻는 전화가 쉼 없이 걸려오고 있다.이곳 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물 맑은 계곡을 품고 있어 가족·연인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아직 본격 피서철이 아니어서 휴양림 내 숙박시설은 전체의 4분의 1 수준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6-20 09:23 구로구의회, 공무국외 출장 예산 전액 반납키로 구로구의회, 공무국외 출장 예산 전액 반납키로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박칠성)가 코로나19에 따른 고통을 분담하고자 공무국외 출장 예산 등 9540만 원을 반납하기로 했다.의회는 지난 13일에 전체 의원의 뜻을 모아, 올해 책정된 구의원 공무국외출장 예산 등 9천5백40만 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구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구의회에서는 반납 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및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사업 등 코로나19 극복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요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20-05-14 09:52 “고통분담” 보령시의회, 의정연수비 1억2천만원 반납 “고통분담” 보령시의회, 의정연수비 1억2천만원 반납 충남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사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의정연수비 등 예산을 반납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지난 11일 정책협의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국내외 의정연수비 등 1억 2000만 원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당 예산은 3회 추경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에 투입키로 했다. 박금순 의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시기에 시의회 차원에서도 마땅히 위기 극복에 동참하 人사이드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05-13 10:36 이필근 경기도의원, 방연마스크 비치 조례 이달 중 시행 화재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조례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례는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망 원인이 화상이 아니라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소방청과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는 화재 발생 시 젖은 손수건 등을 통해 코와 입을 보호하며 대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긴박한 화재 현장에서 손수건을 물에 적셔서 대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적절한 행동요령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필근 의원(더민주·수원3)은 젖은 손수건을 대체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0-05-05 16:02 “겨울철 제2 팬데믹 올수도...생활방역 실천이 최선의 백신”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세가 잦아드는가 싶더니 이제는 ‘2차 팬데믹(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다.침방울로 쉽게 전파되고 무증상 또는 경증 상태에서도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의 특성상 언제든지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고 계절적 요인까지 겹치면 오는 가을·겨울에 2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2차 대유행 가능성은 각국 방역책임자들도 공식적으로 거론하고 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최근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유행과 완화를 반복하다가 겨울철이 되면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좋아지고 밀폐된 환경으로 접어들기 때문에 대유행으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4-26 16:40 경제회복 고삐 죈다 경제회복 고삐 죈다 4·15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기록적 압승을 거둔 가운데 청와대가 재차 경제 회복의 고삐를 죌 전망이다.총선 대승으로 확보한 안정적 국정 동력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은 물론 향후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표심이 여권에 의회 권력을 몰아준 상황에서 민생난을 해결하지 못하면 민심 이반으로 인한 국정 부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당장 정치권과 경제계의 시선은 다음 주로 예상되는 5차 비상경제회의에 쏠린다. 문재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4-17 12:05 [4·15총선] 여주시민행동 '지역현안 해결방안' 유력후보에게 직접 들었다 [4·15총선] 여주시민행동 '지역현안 해결방안' 유력후보에게 직접 들었다 여주시민행동(대표 최은옥)은 4·15 총선 여주·양평지역구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선교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지역현안 사안에 대한 공통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했다.최은옥 여주시민행동대표는 "두 후보에게 지역 현안을 공통 질문한 것은 유권자들이 지지후보자를 선택함에 있어 단순히 지역이나 정당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에 의한 정책 대결로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후보자의 질의 답변을 공개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공통질의·답변●여주시의 수도권 정비법, 상수원 보호 국민의선택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4-09 13:30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대안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대안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최근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과 관련, 경기도시공사와 도를 방문해 대안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1986년에 36가구로 준공된 준일아파트(가평군 가평읍 소재)가 36년이 지난 현재 벽체균열 및 누수현상 등으로 붕괴 우려가 제기되자 현장을 방문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김의원은 최근 주민대표와 함께 경기도시공사를 방문해 준일아파트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특히 준일아파트처럼 농촌에 소재하고 가구 수가 적은 곳은 재건축을 하더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0-03-08 13:47 [사설] 최악의 시나리오도 준비해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존 확진자들의 공통점은 중국을 방문 했거나 확진자 접촉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여행력이 없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아닌 사람들에게서도 환자가 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방역대책 등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서울시 성동구 사근동에 거주하고 있는 78세 한국남성인 이모씨는 해외 여행력이 없으며 확진자 접촉력도 없다고 알려진 29, 30, 31번째 환자에 이어 감염경로를 알수없는 국내 네번째 환자가 됐다. 이 환자는 지난 18일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2-20 14:30 [기고]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 ‘셀프 백신’ 이다 [기고]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 ‘셀프 백신’ 이다 인류 건강에 위협을 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는 동물과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이다. 그 중 사람에게 전파 가능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6종이 알려져 있다.이 중 4종은 감기와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며, 나머지 2종은 각각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MERS-CoV)와 사스 코로나바이러스(SARS-CoV)로 알려져 있다. WHO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전염력은 감염자 한 명당 1.4~2.5명에 달하고 치명률은 약 2.1%라고 밝혔다.최근 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2-10 14:04 [공직 칼럼] 화재예방을 위한 작은 관심과 실천을 [공직 칼럼] 화재예방을 위한 작은 관심과 실천을 명심보감 성신편에 보면, '천불생무록지인(天不生無祿之人: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지부장무명지초(地不長無名之草: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사람은 태어날 때 저마다 한 가지 이상의 주어진 능력과 재주와 장점을 지니고 태어나고, 하찮은 잡초마저도 그것이 가진 삶의 능력으로 살아간다는 뜻이다.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각각 제 역할과 기능을 갖고 살아간다는 의미로 볼 때 인간을 포함한 삼라만상의 생명력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말이다.이런 소중한 생명력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원인으로 발생한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2-05 13:53 천안시의회 행안위, 명품 노인요양원 위문품 전달…애로사항 청취 천안시의회 행안위, 명품 노인요양원 위문품 전달…애로사항 청취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명절을 맞이해 명품 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안미희‧이은상‧김선홍‧황천순‧유영진 의원은 우관재 시설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을 만나 불편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았다.엄소영 위원장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혼자 계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쓰여 직접 찾아뵙게 되었다”면서 “고령화로 인해 당면한 노인문제에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어르신들께서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천안시의회에서 지방정치 | 천안/ 정은모기자 | 2020-01-21 14:22 "과학기술·정보통신으로 혁신성장" "과학기술·정보통신으로 혁신성장"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미래 먹거리’로 올해 부처별 업무보고를 출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과학기술·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첨단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줄 것을 당부했다.첫 업무보고 주제를 이같이 선정한 데에는 집권 4년차를 맞아 새로운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해 경제활력을 높이는 일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생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빠른 정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6 16:48 미.중 세계경제 활성화에 힘 모아야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13일(현지시간) 1단계 휴전했다. 1차 합의안은 중국이 수백억달러의 미국 농산물을 구입하는 대신 미국은 추가관세를 철회하고 기존 관세율을 인하하는 내용이다. 아직 합의하지 못한 분야가 상당 부분 남았지만, 지난해 7월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첫 관세 폭탄을 때리며 본격적인 무역전쟁을 시작한 지 약 17개월 만에 극적인 합의를 이뤄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간 무역이 불공정하다고 규정하며 지난해 3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을 기준으로 하면 거의 2 사설 | . | 2019-12-16 09: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