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원희룡 "한동훈, 민주당 당원인가…내부 갈등 촉발하는 나쁜 정치"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는 1일 한동훈 후보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냐"며 비판했다.원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전당대회를 정정당당한 축제로 만들자'는 한 후보의 발언을 두고 "... 여성가족부 당분간 유지…정부조직 개편안 포함안돼 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국회소통 강화" 대통령실이 국회와의 소통을 전담할 정무장관직을 신설한다.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무장관직을 신설해 국회와 정부와의 실효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 실장은 "앞으로 주요 정책 현안과 국정 현안들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또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 기사 (15,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불어민주당 강남(을) 지역위원회 대의원대회 성료 더불어민주당 강남(을) 지역위원회 대의원대회 성료 더불어민주당 강남(을)지역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의원)가 8월 5일 오후 6시 수서역 로즈데일빌딩 7층에서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당원과 대의원 등 1,000여명이 행사장을 발 디딜 틈 없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강남(을)지역대의원대회에는 남인순·김병관·유은혜·박홍근·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 전원근(강남(병))·이정근(서초(갑))·김기영(서초(을)) 지역위원장이 참석해 강남(을) 지역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상곤 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외빈들은 전국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8-07 22:49 박인숙의원 '제3차 송파갑 민원의날' 개최 박인숙의원 '제3차 송파갑 민원의날' 개최 새누리당 송파갑 박인숙 국회의원은 5일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상담하는 ‘제3차 새누리당 송파갑 민원의 날’을 개최했다. 매달 첫번째 금요일에 개최하는 민원의 날에는 박인숙 의원과 보좌진을 비롯한 새누리당 소속 시·구의원, 관계공무원등이 함께해 민원상담을 진행했으며, 50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20여개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내용으로는 도로보수 문제, 녹지 훼손 문제, LH 매입임대주택 소음 민원, 서울시, 송파구의 정책에 대한 조언, 상가임대차보호법 관련 법률문제 및 도로교통신호체계 개선 등이다. 특히 이날은 지역의 보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8-05 16:22 선관위, 당대표 경선 관련 금품ㆍ음식물 제공 혐의로 고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A당 중앙당 대표 경선과 관련해 선거운동관계자에게 금품‧음식물 제공 등의 혐의가 있는 A당 당원을 5일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의 확인결과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A당 경선후보자의 경선운동을 위해 인터넷 아르바이트 모집사이트를 통해 청년응원단 30여 명을 모집하고 금품제공의 의사표시 등을 한 혐의가 있다. 또한 모집된 청년응원단을 관광버스로 A당의 제1차 합동연설회에 참석시켜 경선후보자의 이름과 선거구호를 외치게 한 후 그 대가로 13만 9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했다. 선관위는 참가자 중 2명에게 각 8만원씩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8-05 16:16 與野 '협치 버리고 대치'얼어붙은 정국 여야의 대치 전선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20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너나없이 외치던 ‘협치’는 불과 두달 만에 실종되고, 한발도 물러서지 않는 여야의 대치 만이 19대 국회의 유산으로 남겨졌다는 비판론이 고조되고 있다. 야권은 4일 전날의 ‘야3당 원내대표간 합의’를 정부·여당이 수용할 것을 촉구한 반면, 여권은 수용하기 어려운 사안을 야권이 ‘완력’으로 밀어붙인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원내지도부가 전날 추가 경정예산안 처리와 연계하며 요구한 사항은 모두 8가지에 이른다.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정치일반 | 서정익·이신우기자 | 2016-08-05 07:28 안보리 '北 미사일 발사' 긴급대책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북한이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대해 3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다. 미국, 일본, 한국의 요청에 따라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4일 오전 5시)부터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회의는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을 비난하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회의 후 15개 이사국은 합치된 성명을 채택, 발표하지 않았다. 안보리는 과거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마다 언론성명을 채택하는 등 신속히 대처했으나, 지난 7월 북한의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 발사(9일)와 정치일반 | 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2016-08-05 07:28 "야합.정략.반민생.발목잡기"새누리,野3당 공조 맹비난 새누리당은 4일 ▲세월호특조위 연장 ▲공수처 신설을 위한 검찰개혁특위 구성 ▲내년 무상보육(누리과정) 예산의 중앙정부 부담 상향 ▲경찰 물대포에 맞아 부상한 백남기씨 사건 청문회 실시 ▲서별관청문회 실시 등 야권의 요구 사항에 대해 조목조목 구체적 이유를 들어 거부 의사를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야3당이 어제 민생 추경을 처리하는 전제 조건으로 8개 ‘정략적 항목’을 내걸었다”면서 “이는 한 마디로 야합, 정략, 반협치, 반민생경제”라고 비난했다. 또 “여야 합의를 통하지 않고서는 단 1cm도 못 나간다는 사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8-05 07:28 박지원 "정부,現 정세 총제적 로드맵 제시해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4일 “사드 배치로 가뜩이나 어려운 한반도 정세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 정부는 정치·경제·외교적 안보 국익을 위한 총체적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정부는 이제라도 국회에 사드특위를 구성해 사드와 관련된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맹방인 미국도 대선을 앞두고 자국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을 더욱 강화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전 세계 각국의 이해관계가 더욱 복잡한 고차방정식이 돼가고 있다”면서 “시험시간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8-05 07:28 박인숙 의원,뇌전증 환자 대책 마련 전문가 간담회 개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박인숙 의원(새누리당 서울 송파갑·재선)은 대한뇌전증학회(회장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교수)와 함께 지난달 31일 해운대 교통사고에 관련해서 뇌전증 환자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8월 5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가 간담회에는 대한뇌전증학회 홍승봉 회장이 발제를 맡고 신동진 (가천의대 길병원) 교수, 이상암 (서울아산병원) 교수, 송홍기교수 (한림대 의대),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이동우 사무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영건 급여기준실장, 경찰청 조우종 면허계장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8-05 07:21 與 전대 '朴心.단일화'막판 변수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박심과 비박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급부상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드 배치 예정지인 경북 지역 민심을 듣기 위해 대구·경북(TK) 지역 의원과의 청와대 간담회를 계획한 게 도화선이 됐다. 김무성 전 대표는 전국 민생투어 중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TK 의원들을) 만나서 무슨 말씀을 하실지 모르겠으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통령께서 특정 지역의 의원들을 만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 ‘돌직구’를 던졌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에는 비주류가 당 대표가 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8-04 07:10 더민주 당권주자들 '컷오프 돌파'총력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은 3일 선거인단을 개별 접촉하는 등 ‘컷오프’ 돌파에 총력을 기울였다. 각 캠프에서는 네 후보 중 한 명이 떨어지는 컷오프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65표 이상을 얻어야 한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임을 고려해 363명 중 70% 수준인 260여명이 투표장에 나올 것으로 보고, 이 중 4분의 1 이상을 표를 받으면 최하위는 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후보들은 65표 확보를 위해 틈이 날 때마다 전화에 매달리고 있다.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중심으로 틈이 날 때마다 이동을 하면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8-04 07:10 野,檢개혁.세월호특위 연장 공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야 3당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 등 정국 대응방향을 놓고 공조를 모색하고 나섰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3개월간 야당은 국정운영에 협조하면서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이 변화하기를 기다렸다”면서 “그러나 그동안 야당이 끊임없이 제기한 주요 현안에 대해 정부·여당이 단 한 가지도 양보한 게 없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특히 “검찰개혁과 세월호 특조위 활동연장, 백남기 농민 사태 진상규명 등의 현안에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8-04 07:10 北,동해로 미사일 발사...日 EEZ에 '첫 낙하' 북한이 3일 동해 방향의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노동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로 ‘장거리 타격’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게 우리 군 당국의 분석이다. 이날 오전 발사된 노동미사일 2발 중 1발은 엔진 점화 직후 폭발했으며, 나머지 1발은 1000㎞가량을 비행한 것으로 평가됐다. 북한이 실전 배치한 200여 기의 노동미사일의 최대 비행 거리는 1300㎞이다. 이번에는 최대 비행 거리에 근접하도록 연료를 채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노동미사일은 시계 2시 방향의 북동쪽으로 발사돼 일본 아키타 정치일반 | 연합뉴스/ 김귀근기자 | 2016-08-04 07:10 국민의당,조기전대.지도부 겸직 해소론 재점화 국민의당 내부에서 2일 전당대회 조기 개최와 비상대책위원장-원내대표 겸직 체제 해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또다시 분출됐다. 국민의당이 이날 오전 개최한 의원총회에서는 호남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같은 의견이 집중적으로 개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승용 의원은 “정기국회 문제가 있지만, 다른 당을 따라가려고만 하면 국민이 비웃는다”며 “최소한의 당헌·당규 개정을 하고 서울에서 ‘원샷’으로 대표를 빨리 뽑아서 대선 모드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주홍 의원도 “박지원 위원장의 결단만 기다려야 하는가. 이렇게 가면 지리멸렬한다”고 목소리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8-03 08:33 박원순 "국정원 문건 대선前 조사.청문회를" 국정원 ‘박원순 제압 문건’ 보도와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대선 전에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청문회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원순 시장은 2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원 문건을 두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파괴”라고 규정하며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청문회를 해서 국정원 개혁 출발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피땀흘려 만든 민주주의를 국정원 인질이 되게 할 수 없다”며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규명하지 못하면 내년 대선에서 다른 정치인에게도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건의 ‘박원순 정치일반 | 연합뉴스/ 최윤정기자 | 2016-08-03 08:33 이재오·최병국 ‘중도신당'창동 본격화 이재오·최병국 전 의원 등이 헌법 개정과 행정구역 개편, 교육·선거제도 혁신을 목표로 추진하는 ‘중도신당’이 창당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의원측 관계자는 2일 “다음달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당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라면서 “이어 내년 1월 11일께 공식 창당대회를 열어 차기 대선후보를 지명하는 것을 목표로 창당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전 의원과 최 전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중도신당 창당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200여 명의 창당 발기인을 모집했으며 이달 말까지 500명, 연말까지 1000 정치일반 | 연합뉴스/ 배영경기자 | 2016-08-03 08:33 정진석 "野,사드 반대시 北核해법 제시해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일 사드 국내 배치 논란과 관련, “사드가 아니라면, 한·미 동맹이 아니라면 북한의 핵·미사일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 질문에 야당은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이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것은 한·미 동맹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을 외교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핵무기는 핵무기로만 억지할 수 있다. 그래서 비대칭전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핵우산은 자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8-03 08:33 광복절 특사 '정치인 배제'가닥 박근혜 대통령이 주문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정치인이 배제되고 재계 총수들도 최소한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이번 특사 역시 서민과 자영업자 등 생계형 사범을 위주로 단행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2일 여권 핵심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새누리당에 공식적으로 정치권 사면대상자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고, 당과도 이 문제를 협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이 그동안 사면에 대해 엄격한 기준과 원칙을 고수하면서 집권 후 두 차례 특사에서 단 한 명의 정치인을 포함한 적이 없다는 사실도 이런 관측을 뒷받침한다. 경제인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8-03 08:33 더민주 ‘부자증세’로 전면전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2일 사실상 ‘부자증세’ 카드를 꺼내들었다. 저성장 구조 극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정책을 펴면서도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조세부담률을 높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더민주의 판단이다. 특히 고비 때마다 법인세 정상화 등 사실상의 증세를 요구했음에도 번번이 성과를 내지 못한 더민주로서는 여소야대 국회가 만들어진 지금이야말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정기국회에서의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경제민주화’와 ‘포용적 성장’을 당의 지향점으로 삼은 더민주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자증세’를 제시, 내년 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8-03 08:33 진선미, 물대포 제한하는‘백남기방지법’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안전행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찰의 물대포 사용요건을 제한하는 ‘백남기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 물대포는 경찰 무기에 비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위력이 있어 그 사용이 법으로 제한되어야 함에도 현행법상에는 살수차의 사용 제한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었다. 이로 인해 경찰이 무분별하게 물대포를 사용해 개인의 신체 및 재산에 위해를 미치고,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는 백남기 농민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8-02 09:59 박지원 "朴대통령,禹보호시 국민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것"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일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와 관련, “우 수석의 허물이 이처럼 큰 데도 박근혜 대통령이 계속 우 수석을 감싸고 보호하면 국민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병우 종기’를 드러내지 않으면 박근혜 정부 온몸에 고름이 번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우 수석은 이미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불가능한 사람”이라며 “법조계와 언론계에선 우 수석에 대해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배임, 직권남용혐의를 거론하고 농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8-02 07: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