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원희룡 "한동훈, 민주당 당원인가…내부 갈등 촉발하는 나쁜 정치"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는 1일 한동훈 후보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냐"며 비판했다.원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전당대회를 정정당당한 축제로 만들자'는 한 후보의 발언을 두고 "... 여성가족부 당분간 유지…정부조직 개편안 포함안돼 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국회소통 강화" 대통령실이 국회와의 소통을 전담할 정무장관직을 신설한다.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무장관직을 신설해 국회와 정부와의 실효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 실장은 "앞으로 주요 정책 현안과 국정 현안들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또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 기사 (15,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필응 대전시의원, 지역신문의날 의정대상 수상 대전시의원 안필응,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수상대전시의원 안필응는 29일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대전·세종지역 광역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 받았다.시상식은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각 시도협의회의 추천과 공개 접수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안필응 의원은 그간 복지환경위원장으로 여성, 장애인, 복지사각 계층의 시민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환경보호를 위한 공로로 인정 받았다. 정치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06-29 17:01 "역풍 맞을까"더민주,국민의당 관계설정 난감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검찰 수사로 구석에 몰린 국민의당과의 관계설정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함께 ‘거야(巨野)’ 진영을 구축해야 할 국민의당에 우군으로서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불법의혹에 휘말린 국민의당의 편을 들 경우 여론의 역풍에 처할 수 있어 난감한 상황이다. 당내에서는 가뜩이나 ‘서영교 논란’ 악재에 부딪힌 시점에 국민의당과의 공조 관계마저 흔들리면서 야권이 20대 국회 초반부터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더민주는 이날 검찰의 수사 진행상황과 국민의당 당내 기류에 촉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6-29 06:31 與'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공론화 나선다 새누리당이 20대 국회의 우선 추진과제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할 태세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이른바 ‘가족채용 의혹’을 계기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의원들의 각종 특혜와 특권을 재점검하고 필요하면 이를 개선하는 노력을 집권여당이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일부 의원은 야당에 대한 비판과는 별도로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상대로 한 자체조사도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면서 “어제 열린 여야 3당 원내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29 06:31 與野 '가습기 살균제'국정조사 구체화 진통 예고 여야가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지만 향후 조사 범위와 대상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험로가 예상된다. 역대 정부의 책임 문제에 대한 여야의 ‘신경전’ 기류가 감지되는 가운데 청문회의 증인 범위 등을 두고 이견이 노출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여당이 구의역 사고에 대한 국정조사 특위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은 국정감사로 하면 될 사안이라고 맞서고 있어서 양측의 신경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구체적인 조사 범위 및 대상과 관련, 여야 모두 공식적으론 원인규명과 피해자 배상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6-29 06:31 朴대통령"국민 편에서 추경 편성 정치권서 조속히 처리되길 부탁"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결정했다며 “국민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정치권도 추경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조속히 처리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9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는 흐름이 중요하고 정책은 타이밍이 생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의 국제기구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학계 등으로부터 추경 편성을 권고받았다면서 “정부는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서서 이런 권고들을 받아들여 추경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29 06:31 국민의당 '풍전등화'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 27일 검찰에 소환되면서 정치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됐다. 안철수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야권 단일화·연대는 없다’는 독자행보를 주도하며 선거실무를 진두지휘, 제3당 돌풍을 일으키며 날개를 펴는 듯 했다. 당내에서는 다시한번 핵심 실세로 떠올랐다. 그러나 거꾸로 총선 과정에서의 일 처리와 당내 알력관계가 그의 발목을 붙잡아 추락할 위기에 처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생전 “겉은 버드나무처럼 부드럽지만 속에 철심이 있다”는 평을 받았던 그이지만 20년이 넘는 정치경력의 부침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6-28 07:24 김용태 "뼈 깎는 혁신 '제2창당'이룰것" 새누리당의 비주류 3선 김용태 의원이 27일 당 대표직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뼈를 깎는 혁신으로 제2창당을 이뤄내고, 꺼져가는 정권 재창출의 희망을 살려내겠다”면서 “혁신 대표, 세대교체 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선에서 민심의 냉엄한 심판을 받고도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당을 대선에서 국민이 지지할 리 만무하다”면서 “정권 재창출의 희망을 되살리려면 오직 한 길, 용기있는 변화와 뼈를 깎는 혁신의 길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먼저 “대선후보 조기 경선을 추진하겠다”면서 “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28 07:24 朴대통령 "국내 경제 중대고비 국민의 모든 역량 총집결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이제 더 머뭇거리고 물러날 곳은 없다”며 “여기서 우리가 잘 결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면 우리 경제는 큰 어려움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우리 경제는 중요한 고비를 맞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비롯한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안보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구조조정을 본격 추진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현재 정국을 진단했다. 이는 북한이 지난 22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정치일반 | 연합뉴스/ 강건택기자 | 2016-06-28 07:24 더민주 '발등에 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7일 ‘서영교 논란’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논란 수습을 위해 전면에 나섰다. 야권이 그동안 ‘도덕적 상대우위’를 강조해왔던 점에서 당 지도부가 온정주의적 태도를 보이며 ‘제식구 감싸기’식으로 넘어갔다간 이중잣대 적용에 따른 역풍과 함께 이미지 타격이 만만치 않을 수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당 지도부는 엄정 대처를 강조하며 불길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다만 여당의 공세가 만만치 않은데다, 지도부에 대해서도 서 의원을 둘러싼 의혹을 알면서도 그를 공천했다는 책임론이 나오고 있어 당분간 논란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6-28 07:24 與,전대'모바일 사전투표'도입 추진 새누리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9 전당대회에 모바일 매체를 통한 사전투표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닷새 전인 8월 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모바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7일 투표소 현장투표와 9일 대의원 투표로 이어지는 이번 전대에서 사전투표의 표심이 지도부 구성을 좌우할 요인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모바일 사전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K-voting)’을 활용한다. 지난 23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 1분과(정치 담당)를 통과, 조만간 혁신비대위 전체회의에 부쳐질 예정이다. 최근 치러진 한국교원단체총연합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27 07:32 "김영란법,농축수산물 적용 제외해야"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3개월여 앞두고 정치권에서 규제 항목에서 농축수산물을 제외해야 한다는 요구가 확산하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김영란법 시행이 민간소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한 것과 맞물려, 여야 농어촌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법 개정 논의를 구체화하는 모양새다. 새누리당에서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당정 간담회에서 농축수산물을 ‘김영란법’ 규제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27 07:32 힘빠진 '더민주 비주류'당권경쟁 존재감 제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점점 세를 잃어가고 있는 비주류 진영이 차기 당권 레이스에서도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오는 8월말 전당대회가 주류 진영의 소수 후보들 위주로만 치러지면서 후보 난립에 대비해 만든 ‘컷오프’ 제도가 무용지물이 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6일 더민주에 따르면 최근까지 8·27 전대 출마를 고민하던 김부겸·박영선 의원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번 전대에서 비주류의 비중은 급격히 줄었다. 현재 당권 출마 가능성이 언급되는 인사 가운데 비주류 진영으로 분류되는 인사는 이종걸·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6-27 07:32 與野,추경예산 편성 공감대속 '쓰임새'온도차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정치권이 편성 여부 및 사용처 등을 놓고 눈을 치켜뜨고 있다. 애초 추경은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이 군불을 때기 시작했다. 이후 여·야·정 민생경제점검회의 테이블에 올라간 데 이어 최근에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조속한 국회 처리’를 전제로 내세우며 마음을 굳힌 인상이다. 이에 따라 이제 국회 통과의 열쇠를 쥔 여야 3당의 입장과 추경의 규모 및 편성 항목이 어떨 지로 관심의 초점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여야 3당은 여전히 ‘동상이몽’이다. 새누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6-27 07:32 한정애 의원,‘동물보호컨퍼런스 및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 개최 한정애 의원,‘동물보호컨퍼런스 및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강서병,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2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동물보호컨퍼런스 및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을 개최한다. 한정애 의원과 동물유관단체 대표자협의회는 지난 5월 24일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해 첫 모임을 가지는 등 관련법 개정을 위해 3차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건의식에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협의회는 그동안 3차례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한 법 개정사항 등을 한정애 의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6-23 15:00 김희옥,리더십 위기 직면 총선백서 발간'뇌관'으로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탈당파의 복당 승인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점을 들어 사실상 경질 의사를 밝혔으나 권성동 사무총장이 거부하면서 ‘영’(令)이 서지 않는 리더십의 위기에 처했다. 4·13 총선 참패 이후 당 지도부 공백 사태를 해결하고 당 쇄신을 위한 기구이지만 두 달이 넘도록 패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셈이다. 실제로 이번 사태의 본질은 단순히 권 사무총장의 사퇴 여부를 떠나 총선 참패의 원인이 담길 총선 백서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비박계 김용태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권 사무총장 사퇴는 종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23 07:58 靑"신공항 공약 파기한것 아냐" 청와대는 22일 동남권 신공항 공약 파기 주장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공약을 파기한 것이 아니다”며 “김해공항 확장이 사실상 신공항”이라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의 이같은 입장은 김해공항 확장을 통해 동남권 관문역할을 하게 될 신공항 건설 공약을 지켰다는 것으로, 정치권과 영남지역 정가에서 제기되는 공약 파기 논란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 대변인은 “신공항은 여러가지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내려진 최적의 결론으로 알고 있다. 신공항 공약파기에 동의하지 않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23 07:58 安"격차해소 위한 국회 로드맵 필요"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22일 “‘격차해소를 위한 20대 국회의 로드맵’이 필요하다”면서 “상임위별로도 마련하고, 국회의장이 앞장서서 전체 국회차원에서도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20대 국회 4년 동안 매년 무슨 분야에서 어떤 격차를 해소시켜 나갈지, 여야가 함께 목표를 세우자”고 말했다. 안 대표는 “2016년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격차해소와 평화통일”이라며 “공공은 민간에 대한 기득권을, 재벌대기업은 하청업체에 대한 기득권을, 기성세대는 미래세대에 대한 기득권을 내려놓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6-23 07:58 유승민,최경환,신공항 논란'신경전'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관련 22일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과 최경환 의원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전날 정부 결정에 따라 사회적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중진 의원들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유 의원이 정부 결정을 수용하면서도 선정 배경에 대해 여전히 의문을 제기한 반면, 최 의원은 정치권 갈등 수습과 충분한 사후 대책 마련을 당부하면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으로서 박근혜 정부의 결정을 지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오는 8·9 전당대회를 앞두고 비박(비박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23 07:58 김정은, 무수단에 집착 '美에 타격능력' 과시 의도 북한이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무수단(BM-25)’을 22일 또 발사한 것은 유사시 한반도로 전개되는 미군 증원전력에 대한 타격 능력을 보여주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군 당국은 분석했다. 사거리가 3천~4천㎞에 달하고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무수단 미사일은 유사시 한반도로 전개하는 미군 전력의 집결지인 태평양 괌기지와 주일미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에 집착하는 것은 미군을 타격할 수 있다는 능력을 과시하려는 목적이 있다”면서 “잠수함탄도미사일(SLBM)과 함께 정치일반 | 연합뉴스/ 김귀근기자 | 2016-06-23 07:58 '경질 논란'권선동,이틀 연속 당무참석 새누리당 권성동 사무총장이 21일 이틀 연속 당 공식회의에 참석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당무 보고를 통해 전당대회 준비 상황과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혁신안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관련 보고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 초·재선 의원들의 사퇴 요구를 받아들일 뜻이 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권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혁신의 장이 돼야 한다”면서 “다만 전대 기간이 불가피하게 휴가철과 올림픽이 겹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만큼 각 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22 07: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