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국제학교 추진 현황’ 청취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인 배준영 국회의원(인천시당위원장·중구강화군옹진군)은 영종국제도시 국제학교 추진 현황과 관련, 지난 14일 국회 본청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 의대증원 집행정지 항고심도 불수용…"의료개혁 중대영향 우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배분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16일 의대생, 교수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항고심에서 이같이 판단했다.재판부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은 1심과 같이 이들이 제3자에 불과하다며 각하...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우원식…"민심 뜻 따라 국회 할일 해야"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67)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4·10 총선에서 5선에 성공한 우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선인 총회에서 예상을 깨고 재적 과반을 득표, 추미애(66) 당선인을 꺾고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뽑혔다.우 의원은 수락 인사에서 "민심의 뜻에 따라서 국회가 할 일을 해야 한다"며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 기사 (15,4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지명 새누리당 광진(갑)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출마선언 기자간담회 전지명 새누리당 광진(갑)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출마선언 기자간담회 전지명 새누리당 광진(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15일 언론사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20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전지명은 누구인가’라는 홍보동영상을 시작으로 전지명당협위원장의 ‘출마의 변’이 이어졌다.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이 통하는 정치인 전지명’을 메인 모토로 바른정치, 생활정치, 민생정치, 현장정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들을 밝혔다. 특히 구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정치인들이 철새처럼 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고, 자신의 욕심에만 급급한 행동으로 지역발전 저해와 주민화합에 역행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16 14:20 허동준 새정치연합 서울 동작 ‘을’ 지역위원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허동준 새정치연합 서울 동작 ‘을’ 지역위원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서정익 기자 = 허동준 새정치연합 서울 동작‘을’지역위원장이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허 후보는 ‘30년 오직 동작사랑, 기분 좋은 선택 허동준’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동작(을)지역은 30년 된 제2의 고향이며, 인생이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중앙대에 입학한 인연으로 고등학교 1학년인 딸과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낳고, 교육시키면서 동작구에 살고 있다.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한 2000년부터 현재까지 희로애락을 함께 한 곳이다. 그동안 동작(을)지역에서 생활정치, 개혁정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16 09:08 새정치연합, 黨名 '새정치' 빠지나 새정치민주연합이 최근 당명공모를 마치고 당명 후보작 선정작업에 본격 나섰다. 공모된 당명 중에는 지난 13일 전격 탈당한 안철수 의원의 상징어인 ‘새정치’라는 단어가 포함된 것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새정치연합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당명 후보작은 3천 개에 달한다. 새정치연합은 이 가운데 30개 정도를 1차 후보작으로 추린 뒤 전문가 검토 등을 통해 서너 개로 압축할 계획이다. 당명 중에는 ‘민주’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들어갔고, 그다음으로 인기 있는 단어가 ‘경제’, ‘국민’ 등의 순인 것으로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16 07:49 "선거구획정 마지노선 늦어도 29일 통과해야"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15일 내년 총선에 적용할 새로운 선거구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마지노선’이 오는 28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거구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은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정된 후 국무회의를 거쳐서 관보에 게재돼야 효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2일에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좋겠지만 아무리 늦어도 28일 본회의를 통과하고,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30일 관보에 게재돼서 공표돼야 선거구가 없어지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며 “선거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승관기자 | 2015-12-16 07:49 최경환 "결혼,출산,양육문제, 사회 전체가 변해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5일 “출산 친화적 환경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의 주체인 기업의 협조와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경제5단체가 주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경제계 선언식’에 참석해 “일·가정 양립제도의 실천을 위해서는 기업의 인식·문화·제도가 변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의미에서 경제계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천 선언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이 자리에서의 한 걸음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상원기자 | 2015-12-16 07:49 '一與野多'에 與, 미소.불안감 공존 내년 4·13 총선 ‘120일 선거운동 레이스’가 시작된 15일, 제1야당의 분열에 따라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선거 목표인 ‘180석 확보’ ‘선거 압승’이 현실화되는게 아니냐는 얘기들까지 나오고 있다. 수도권을 비롯, 과거 여야 승패가 접전이 펼쳐졌던 지역의 경우 야권표가 분산되면 여당에 유리하다는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더 면밀히 들여다보면 길게 봐서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선거구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여당 내부에서 나온다.◆막판 단일화 ‘깜짝쇼’ 경계 우선 내년 4월 총선 전에는 야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16 07:49 "불법 선거운동될라" 예비후보 한숨만 내년 4·13 총선이 15일 예비후보 등록개시로 시작됐지만 예비후보들은 대대적인 선거구 개편이 불가피해 상당수 지역에서 총선에 실제 적용될 선거구와 차이가 생길 가능성이 커 어떻게 선거운동을 할지 난감해 하고있다. 당장 예비후보들은 합구 가능성이 있어 선거구조정이 예상되는 경우 현행 선거구에는 포함돼 있지 않은 합구 예상 지역에 가서 선거운동을 해도 되는지, 자칫 불법 선거운동이 되지 않은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게다가 연말까지 선거구 획정이 안돼 현행 선거구 무효화로 예비후보 등록이 취소되면 모금한 후원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갈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16 07:49 여야 '대권 잠룡' 김문수·오세훈, 김부겸 총선 예비 후보등록 '완료' 내년 4월 13일 실시되는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국회 재입성을 노리는 전직 의원들부터 여의도에 첫발을 내딛는 정치신인들까지 등록 열기가 뜨겁다. 선거구 재획정이라는 변수가 불안 요인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야 정치권에서 지역구 의석수 확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최대한 예상 지역구에 근접한 지역 범위에서라도 일찌감치 활동을 시작하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다. '대선 잠룡'의 격전지로 주목받는 대구 수성갑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새누리당)와 김부겸 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정치일반 | . | 2015-12-15 21:36 “불법 선거운동될라” 예비후보 한숨만 내년 4·13 총선이 15일 예비후보 등록개시로 시작됐지만 예비후보들은 대대적인 선거구 개편이 불가피해 상당수 지역에서 총선에 실제 적용될 선거구와 차이가 생길 가능성이 커 어떻게 선거운동을 할지 난감해 하고있다. 당장 예비후보들은 합구 가능성이 있어 선거구조정이 예상되는 경우 현행 선거구에는 포함돼 있지 않은 합구 예상 지역에 가서 선거운동을 해도 되는지, 자칫 불법 선거운동이 되지 않은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게다가 연말까지 선거구 획정이 안돼 현행 선거구 무효화로 예비후보 등록이 취소되면 모금한 후원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갈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15 17:19 진선미 의원, 노후하수관 교체 특교 10억원 확보 강동(갑) 지역에서 활동 중인 진선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안전행정위원회)은 14일 암사동 일대 노후 하수관 교체·보강을 위한 국민안전처 재난안전특별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 암사동 선사초교와 선사마을 주변 하수관은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으로서 CCTV 진단결과 하수관 파손과 균열이 심해 싱크홀 발생과 주택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노후 하수관 교체·정비가 시급했던 지역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암사동 일대에 노후 하수관 교체 및 보강이 가능해 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주택 침수를 방지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15 17:10 이기재 전 제주도 서울본부장, 양천갑 국회의원 출마선언 이기재 전 제주도 서울본부장, 양천갑 국회의원 출마선언 이기재 전 제주도 서울본부장이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선거사무소에서 새누리당 양천갑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 전 본부장은 그 동안 청와대 행정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 등을 거치며 원 지사의 최측근으로 함께해왔다. 특히 이번에 출마하는 양천갑 지역은 원희룡 지사가 16대부터 18대 국회까지 3선을 했던 곳으로, 원 지사와 함께 오랜 기간 이 지역의 현안을 처리해왔던 이 전 본부장은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이기재 전 본부장은 ‘역대 최악의 무능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15 16:01 전지명 광진(갑)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전지명 광진(갑)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전지명 광진(갑)당협위원장은 20대 총선, D-120일인 15일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광진구에서는 맨 처음으로 등록한 전지명위원장은 총선 승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깨끗하고 바른 선거문화를 위해 비방이나 허위사실, 부적절한 선거활동을 하지 않을 것을 밝히며, 정책중심, 민의중심의 선거를 치를 것을 강조했다. 전지명위원장은 후보 등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언론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정치적 소신을 밝힐 계획이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이심전심(以心傳心),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15 14:40 강동갑 신동우 의원, 희망봉사단 봉사활동 격려 강동갑 신동우 의원, 희망봉사단 봉사활동 격려 신동우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정무위)은 지난 11일 희망봉사단(단장 김희숙) 회원들이 서울시립고덕양로원에서 어르신 방석 솜채우기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노래교실에서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15 13:03 신동우 의원, 강일동 리앤3단지 경로당서 국수봉사 활동 펼쳐 신동우 의원, 강일동 리앤3단지 경로당서 국수봉사 활동 펼쳐 신동우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정무위)은 최근 강일동 고덕파크 3단지 경로당(회장 류동훈)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 국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신의원은 상일동 성민교회 김영희 담임 목사와 장로, 집사 등 교회 관계자 및 신윤재, 조용구 강동구의원과 함께 어르신 120명에게 국수를 대접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신동우 의원은 “매주 토요일 어르신들에게 국수 봉사를 하고 있는 성민교회 관계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면서 “강동구의회 조용구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해 낡고 위험한 식탁 20개와 정수기를 교체해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15 11:52 "정당정치 누더기" 與, 安 탈당 원색 비판 새누리당은 14일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에 대해 “정당정치가 누더기가 됐다”,“동업장사는 실패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는 식의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해 가며 비판을 가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탈당과 분당을 일으켜온 우리 정당사는 또 누더기가 되고 있다”면서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노근 의원은 자체 회의에서 “정치적인 희극 드라마이자 비극”이라면서 “돈이 없어서 동업장사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결국 실패로 귀결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공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15 07:51 野 문병호,유성엽,황주홍 '동반탈당'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의원이 이르면 15일 동반탈당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은 14일 “유 의원과는 어제(13일) 별도로 만나 15일 오전 10시 탈당을 공식 선언하기로 합의했다”며 “황 의원도 탈당 의사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다만 황 의원은 개인 사정이 있어 하루를 늦추면 어떻겠느냐는 뜻을 전했다”며 “상황에 따라 탈당 시기가 16일로 하루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말까지 호남권에서 1~2명의 의원이 추가로 탈당키로 마음을 굳혔다”고 전했다. 황 의원은 “이번 주에 탈당할 결심이 섰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15 07:51 安 "노원출마 변경없다"... 궤도수정 가능성 촉각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내년 총선 출마 지역에 관심이 쏠린다. 안 전 대표는 탈당 전인 지난 9월 새정치연합 혁신위원회로부터 내년 총선 때 열세지역 출마 요구를 받았다. 당시 안 전 대표는 “총선 전략은 이후에 고민하는 게 순서”라며 열세지역 출마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그러나 이제는 무소속 의원으로서 말 그대로 ‘혈혈단신’으로 세력 만들기에 앞장서야 하는 입장이 된 만큼, 안 전 대표의 노원 출마에도 궤도 수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노원은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치러진 18대 총선을 제외하면 야당 후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15 07:51 정부 "北, 후속 당국회담에 호응해 올 것 기대" 정부는 지난 11~12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제1차 차관급 남북 당국회담의 결렬과 관련해 “북한은 ‘8·25 합의’의 정신을 살려서 그 이행을 위한 남북관계 개선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후속 회담에 호응해 올 것을 기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고 북한과 열린 자세로 대화함으로써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기본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올해 안에 남북 당국회담을 북측에 추가로 제안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제 회담이 끝났 정치일반 | 연합뉴스/ 김호준기자 | 2015-12-15 07:51 '野 지각변동' 一與多野 재편되나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 탈당으로 내년 4·13 총선 정치지형이 ‘새누리당 vs 새정치연합’ 양당 대결 구도에서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야권은 ‘진보 성향의 정당’으로 재편될 수 있는 새정치연합과 ‘중도 정당’을 표방할 것으로 보이는 안철수 정치세력 양축으로 재편되면서, 어쩌면 지역이 아닌 이념을 기치로 하는 양대 야당 정당이 정립할 수도 있다. 물론 안철수 정치세력이 추가로 탈당하는 새정치연합 의원들과 외부 인사들을 수혈해 교섭단체 요건(원내 20석)을 확보하고, 야당내 ‘대안 세력’이라는 비전을 유권자들에게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15 07:51 자택나서는 문재인 대표 자택나서는 문재인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4일 오전 부인 김정숙씨와 구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표는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탈당을 발표한 13일 오후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안 전 대표의 탈당에 대해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5-12-15 07: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6176276376476576676776876977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