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의회 제232회 임시회가 16일 4차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하동군의회는 첫날인 11일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15년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총괄보고의 건 등 5개 안건을 처리했다. 군의회는 12일 문화관광실, 행정과, 민원과, 재무과, 산림녹지과, 건설교통과, 13일 국제통상과, 환경보호과, 도시건축과, 남해안개발과, 보건소, 체육시설사업소, 마지막날인 16일 농축산과, 농촌사회과, 소득지원과, 상하수도사업소 순으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그밖에
정치일반 | 하동/ 임흥섭기자 | 2015-02-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