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3-17 14:02
임형찬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대학로 문화지구 안에 다수의 공방이 자리함에 따라 공방공동체 ‘이화예술공방’과 공동으로 ‘2017 마로니에 예술시장’을 후원한다. ‘마로니에 예술시장’은 지역공방과 공예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면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정례적으로 열린다. 예술시장에서는 미니어처 한복, 한지공예, 목공예, 규방공예, 금속공예, 일러스트,매듭,염색,야생화자수,핸드메이드 모자 등 다채로운 공예품들을 선보이고 판매한다. 구는
서울 | 임형찬기자 | 2017-03-1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