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최근 시청영상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현재 착한가게는 영천시 57호점(경북 1309호점)이 가입돼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영천신문, 동아OA시스템, 영천아트문화센터, 칠보당(칠보석), 설빙영천점, 알파영천점, 도슨, 파란나라어린이집, ㈜별빛여행, 송죽미용실의 대표들이 참석해 착한가게 현판 및 배지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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