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근절과 공평한 기회부여로 공정채용 문화 선도
서울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은 최근 한국경영인증원(KMR) 주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4년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4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수여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이란 채용의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엄격한 검증과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은 최초 인증인 2020년부터 시작해 4년 연속 인증받았다. 앞서 공단은 2021년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로 공정채용 블라인드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표창 수상과 2023년 남녀고용평등 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정채용 문화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채용에서도 공정한 심사, 균등한 기회제공을 위해 응시자 220명 모두 필기전형 기회를 부여했으며, 고용감찰관 참관하에 필기전형, 면접전형 모두 공정하게 진행했다.
김기수 이사장은 “공단은 블라인드 공정채용방식으로 채용계획수립부터 전형별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공평한 기회부여와 채용비리근절 등 공정채용문화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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