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5일 성북경찰서와 함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불법촬영기기 합동점검 및 불법 촬영·마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역사를 이용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몰카탐지카드와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팸플릿을 배부하며 진행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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