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정읍 작은도서관, 학교 밖 배움터로 변신
상태바
정읍 작은도서관, 학교 밖 배움터로 변신
  • 정읍/ 문길환기자
  • 승인 2024.12.31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정읍시 작은도서관이 초등학생의 학교 밖 시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2025년 학교 밖 늘봄’ 기관에 선정된 도서관 4곳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

시 도서관사업소에 따르면 13개 작은도서관 중 ▲상동 ▲옹달샘 ▲수성 ▲다문화 작은도서관 4개소가 정읍교육지원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들 도서관은 2025년 1월부터 총 1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동작은도서관은 ‘돌봄교실’, ‘내가 쓰는 위인전’, ‘손끝으로 전하는 이야기’ 등 총 4과목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활동을 준비했다. 옹달샘작은도서관은 ‘로봇사이언스 융합교실’, ‘건담 프라모델’, ‘3D프린팅 창작소’ 등 총 6과목으로 과학과 창작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성작은도서관은 ‘요리랑 나랑 놀자’, ‘보드게임’, ‘고은글 담고서’라는 3과목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배움이 결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다문화작은도서관은 ‘건담교실’, ‘놀이체육’, ‘코딩교실’ 등 3과목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기술과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에서의 다양한 교육 경험의 장을 넓히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쉼터 역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도서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정읍/ 문길환기자
moongh@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