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고성군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 녹수회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경희대 한의과대학과 40여 명(한의대 20명·간호대 2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실시된다.
하루 최대 200명 이상, 총 500여 명의 지역주민이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항목으로는 침 치료·뜸·부항·적외선 치료·한약 처방 등이 포함되며 여성질환과 피부질환(무좀·습진 등), 내과 질환 치료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혈당 검사, 고혈압 예방 교육, 생활 위생 관리 등 건강 교육도 병행하여 보다 종합적인 의료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전문적인 한방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윤택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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