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면 장애인가구 집수리
노후된 지붕 누수·무너진 담벼락 보수작업 등
노후된 지붕 누수·무너진 담벼락 보수작업 등

경북 영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징검다리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창면 병암리 소재 장애인 취약가구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노인 부부 장애인 가구로 노후된 지붕에서 비가 새고, 작년 장마에 담장이 무너지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할 뿐 아니라, 언제든 붕괴될 위험에 노출되어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징검다리봉사단의 재능기부와 대창면 행복금고 1백만 원의 성금을 비롯해 영천시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함께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 현장에 최기문 영천시장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최기문 시장은 “징검다리봉사단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복지서비스 체감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영천/ 윤석중기자
yun-sj22@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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