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간 웹페이지 통해 의견 접수

용인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관심사를 파악하고자 ‘2025 만만한 테이블’ 프로젝트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1만여 명 이상의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에 활용되어 왔다. 올해는 ‘상담소’ 콘셉트로 설문이 구성되었으며, 시민들의 문화활동 참여 현황, 선호하는 장르와 장소, 시간대 등 구체적인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설문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서 참여자의 문화적 취향과 특성을 반영한 활동 제안까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온라인은 ‘만만한 테이블’ 웹사이트에서 접수 가능하다. 응답자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에서는 오프라인 설문도 병행할 계획이다.
수집된 시민 의견은 추후 진행될 문화 프로젝트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 반영되어 실제 프로그램 기획에 활용된다.
자세한 정보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도시팀(031-323-664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용인/ 유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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