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해결 4건 포함…현장 민원 50건 상담
주민 고충 해소 위한 소통 창구 역할 톡톡
주민 고충 해소 위한 소통 창구 역할 톡톡

경기 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최근 ‘달리는 국민신문고’ 민원 상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소속 상담 조사관들이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농림·환경, 교통·도로, 복지·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0건의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 중 4건은 현장에서 당사자 간 합의서를 작성해 즉시 해결됐고, 42건은 단순 질의로 현장 답변 또는 관련 부서 안내를 통해 처리됐다. 나머지 4건은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돼 향후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열린 시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이만호기자
leem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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