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최근 5대 이주호 이사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이주호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직원들이 인천 환경의 최후 보루기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기초시설관리를 넘어 시민들의 환경복지를 책임지는 전국 최고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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