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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5분 생활권 미래가치까지 풍부 '속 꽉찬'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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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5분 생활권 미래가치까지 풍부 '속 꽉찬' 프리미엄
  •  분양문의 ☎ 031-797-5333
  • 승인 2015.11.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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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구·경북에서 분양하는 곳마다 놀라운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주)협성건설이 경산 대평동에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 494세대를 공급한다. (주)협성건설은 창사 이래 건설외길을 걸어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창의적인 도전 및 열정을 바탕으로 최고의 주택 브랜드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자랑스러운 건설인 상을 수상하는 등 신뢰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대구·경북에서 보여준 프리미엄과 완판행진은 협성의 입지선정 안목과 우수한 제품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월성동과 장기동, 태전동 등 대구지역은 물론 경주 용황에서 100% 완판을 기록했던 협성휴포레의 프리미엄은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비록 완판은 아니지만 지난 7월 초 분양했던 협성휴포레 칠곡왜관에서는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0여 년만에 처음 84A, 84B형이 1순위에 청약 마감되는 이례적인 결과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주춤했던 왜관지역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또한 얼마 전에 분양한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에서는 오피스텔 일부를 제외한 아파트 전 세대가 또 한번 완판을 기록하였는데 이번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은 그 프리미엄을 이어가며 지역 분양시장의 핫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전국최고 수준
 경산이 지방 부동산시장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지난 8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경산은 매매가가 전월대비 0.51% 증가해 지방에서는 창원 성산구(0.54%)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5년간 아파트 매매가의 상승폭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세가 상승률도 가파르게 상승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요인은 지하철2호선 연장과 달구벌대로, 월드컵대로 등 대구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개선되었다는 점을 비롯해 경산 하양읍과 와촌면 일원의 경산지식산업단지 및 신서첨단의료지구 조성 등 각종 개발호재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인구유입, 12개 대학 170여 개 대학부설연구소 등 풍부한 교육인프라 구축 등으로 풀이할 수 있다.
 실제 올해 경산지역에서 신규 공급된 4개단지(지역주택조합 일반분양전환 제외) 전부가 청약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고 일부 아파트는 벌써부터 3000~4000만 원의 웃돈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퇴근, 문화생활 등 수성구 생활권이 뜬다
 이번에 선보이는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에서 가장 돋보이는 입지적 강점은 수성구 생활권이라는 점이다. 수성구로 5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대구 수성구 및 동구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프리미엄의 기본스펙으로 평가받는 역세권의 가치도 누린다. 대구지하철 2호선 정평역이 인접하며 달구벌대로, 유니버시아드로, 대학로, 경안로 등을 통해 대구 및 경산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1km 안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원스톱 생활도 실현할 전망이다. 이마트·홈플러스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롯데시네마·천마아트센터도 가깝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운동공간이자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남천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정평초등학교 통학과 정평역 이용이 더 빠르고 편리하도록 남천 보도교의 추가 설치도 계획돼 있다.
 
◆공원같은 단지와 실수요자 중심의 틈새면적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은 더 많은 세대가 더 많은 햇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남향위주로 설계됐으며 대부분의 동이 외부로 열린 배치 형태로 조망과 일조가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1층이 타 단지 대비 4m 이상 높게 설계돼 교통 등 외부소음으로부터 보호받으며 프라이버시 확보가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과 어린이보육시설, 경로당 등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건강·교육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단지 내부로 일반차량 진입이 불가한 ‘지상에 차가없는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 산책로, 경관녹지 등 사계절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단지 전체를 공원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단지 곳곳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입주민을 보호하고 지하주차장 각 동의 E/V HALL 부근으로 여성 우선 주차공간을 설치해 여성 운전자들의 편의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인기 높은 틈새면적도 눈여겨 볼만하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은 전통적인 인기평면인 84㎡와 함께 67㎡, 76㎡을 선보인다.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개성 있는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기존 주택형에서는 보기 힘든 특화 설계와 공간 활용의 이른바 틈새면적으로 다양한 수요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경산 대평, 경주 황성, 대구 죽곡 등 11월 세 개 단지 동시분양
 대구·경북에서 기대 이상의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는 (주)협성건설은 이달에 대구·경북 세 개 단지의 동시분양으로 올해의 프리미엄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 494세대 뿐만 아니라 협성휴포레 대구 죽곡 783세대, 협성휴포레 경주 황성 444세대 등 1700여 세대 공급을 앞둔 (주)협성건설이 계속해서 대구·경북 성공신화를 이어갈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협성휴포레의 분양 관계자는 “입지에서부터 생활여건, 수요층, 미래가치까지 꼼꼼히 신중하게 따져보고 선택한 사업지”라며 “대구 죽곡, 경산 대평, 경주 황성 세 곳 모두 어렵지 않게 완판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233-1번지에 위치하며 20일 오픈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053-793-1888로 하면 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중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32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오포4차’(투시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오포4차’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388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세대 중소형평형으로 이루어져 광주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신탁업계 리딩컴퍼니로 신뢰성을 확보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준공 책임을 지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이 우수하다.
 
◆서울 및 주변지역 접근성 뛰어난 ‘e편한세상 오포4차’
 ‘e편한세상 오포4차’는 고산IC가 인근에 있어 주변 성남과 용인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판교역과 강남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2016년 개통예정)도 이용이 쉬워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용인-안성 제2경부고속도로(2018년 개통예정),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예정) 등과 가까워 대표적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자랑하는 ‘e편한세상 오포4차’
 백마산 등산로와 연결돼 있는 ‘e편한세상 오포4차’는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와 인접한 양벌초등학교, 매양중학교(2017년 개교예정) 및 학원가까지 조성돼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이밖에도 광주 이마트, 대형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광주종합터미널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e편한세상 오포4차’가 위치한 양벌지구 일대는 이미 2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으며 단지가 완공되면 24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지구로 탈바꿈해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이 기대된다.
 
◆다양한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마음 사로잡는 ‘e편한세상 오포4차’
 ‘e편한세상 오포4차’는 기존의 4-bay, 4-room과 비교해 한층 발전된 혁신평면을 도입해 같은 면적으로도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 통풍, 조망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획기적인 층간소음 저감설계, 혁신적인 단열설계 기술과 에너지 절감 기술 등 e편한세상 만의 다양한 특허기술을 적용했으며 폭 2.4m의 광폭 주차장(일부 미적용)로 수요자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설계에 반영했다.
 분양관계자는 “경기도 광주시에서만 6개의 ‘e편한세상’ 단지가 공급돼 분양에 성공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시 수요자들이 단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며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어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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