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맞춤형 군정 통해 '행복 영암 건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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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맞춤형 군정 통해 '행복 영암 건설' 총력
  • 권상용기자
  • 승인 2021.06.06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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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여성 등 지원 정책 적극 추진
아동양육긴급생계비 1인당 10만원 일괄 지급
양성평등 정책 등 여성가족친화도시 구현 전개

청소년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문화활동 제공
경찰서 등과 협력 방역 점검 추진도 앞장
전남 영암군이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과 여성이 행복한 영암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과 여성이 행복한 영암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과 여성이 행복한 영암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군의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 건강한 아동 양육·행복한 가족 보호
군은 초·중·고 저소득 아동 260여명에게 학기 중 토·공휴일 방학중 급식(반찬)을 매일 지원하고 시설 미이용 만 5세 이하 아동 450명에게 가정양육수당을 매달 10~20만원을 연령별 지원하며 만7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아동수당 대상자 2250여명에게 별도의 신청 없이 1인당 10만원의 ‘아동양육긴급생계비’를 일괄 지급했다.

또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배치하고 아동학대 신고 긴급전화(☏112, 472-1391)를 설치,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아동학대 원활한 대응을 위해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의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해 아동학대 발생시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군 드림스타트 2개소를 운영, 저소득 아동 311명과 아동 가족에게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건강·영양·문화·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여성가족친화도시 구현
지난해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부서별 50개 사업을 선정, 상시 모니터링 실시 및 양성평등 정책 추진 네트워크 형성하고 차별화된 정책 개발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열린 여성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6억7900만원, 저소득 한부모가정 168가구 6억500만원, 아이돌봄 지원 134명 5억6100만원 지원하고 있다.

가족복합센터 건립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가족복합센터는 삼호읍 소재에 총 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관내 가족 전체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층 공동육아나눔터, 교류·소통공간실, 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2층 새로일하기센터 등이 테마별로 구성돼 2024년 1월 개관 목표로 첫 발을 내딛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영암군여성단체 대표자 및 여성친화도시서포터즈단 등 15명과 '세계 여성의 날' 기념으로 장미꽃 전달 행사를 가진 모습. [영암군 제공]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영암군여성단체 대표자 및 여성친화도시서포터즈단 등 15명과 '세계 여성의 날' 기념으로 장미꽃 전달 행사를 가진 모습. [영암군 제공]

● 청소년, 건강한 성장 도모 및 언택트 프로그램 지원
기존 청소년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유튜브로 모범청소년 표창, e-스포츠대회, ON택트 체험, 3vs3농구대회을 실시간 중계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발빠른 대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문화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아카데미교실을 구성해 학습지원 및 급식비 추가지원,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학교밖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해 초·중·고 학력인정을 돕고 있다.

청소년상담센터(청소년 고민상담전화 1388, 470-1004)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 감염 예방 위한 위생업소 지속적 점검·관리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음식점·카페를 중점적으로 식품접객업 및 공중위생업소 1500개소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이행 등 방역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음식점 경영마인드 컨설팅 추진을 통해 친절·위생·셀프방역 1:1 맞춤형 교육과 동시에 각종 방역물품 지원으로 코로나19 예방과 식중독 발생 예방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음식문화개선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안심식당 확대, 모범음식점 운영, 청결하고 쾌적한 이미지 제고와 영업 활성화를 위한 위생업소 시설 개선 사업,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급 지정을 받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아동, 청소년 사업 및 여성친화정책을 계속해서 적극 추진함과 더불어 코로나 19를 비롯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점, 보육시설을 비롯한 각종 시설의 위생·방역관리를 철저히 함과 동시에 올바른 외식문화를 정착시켜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권상용기자
ks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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