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천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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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천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시동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1.06.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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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예비후보 4명 간담회
인천 올바른 교육감 후보자 간담회.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 제공]
인천 올바른 교육감 후보자 간담회.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 제공]

내년 인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9일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는 인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전날 남동구 만수감리교회에서 보수 성향 예비후보 4명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고승의 덕신장학재단 이사장, 권진수 교육포럼 체덕지 상임대표, 박승란 숭의초 교장, 이대형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예비후보로 참석해 이달까지 단일화 규정 초안을 만들고 10월께 구체적인 단일화 후보 선출 방식을 내놓기로 했다.

이후 회원 모집과 여론조사 기관 선정을 마친 뒤 내년 1월14일 이전 보수 진영 단일 후보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가용섭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 관계자는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5대 5로 산출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기존 룰인데 예비후보들과 조율해 최종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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