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TV] 전남경찰청, 수해피해 마을에 ‘드론 방역’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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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TV] 전남경찰청, 수해피해 마을에 ‘드론 방역’ 구슬땀
  • 장흥/ 이명호기자
  • 승인 2021.07.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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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피해마을·농가 방역소독
하절기 각종 질병 예방 등 총력

전남경찰청 장비 관리계 경찰관들이 전남 장흥군 수해 피해 마을을 찾아 드론 방역 활동에 나섰다.

15일 장흥군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장비관리계장 정창조 경정 등 경찰관 4명이 전날 대덕읍 덕촌마을과 관산읍 삼산마을 등 6곳의 마을을 찾아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방역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주민들이 잇단 폭염에 각종 질병에 노출될 것을 우려해 추진됐다.

전남경찰청 장비 관리계 경찰관들이 전남 장흥군 수해 피해 마을에서 드론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경찰청 장비 관리계 경찰관들이 전남 장흥군 수해 피해 마을에서 드론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어 오리농장 등 가축 농장과 수로에도 소독을 실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줬다.

대덕읍 덕촌마을 박종철 이장은 "갑작스런 집중 호우로 동내 23가구가 침수돼 어려운 터에 전남경찰청에서 드론 소독방역까지 도움주셔서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정창조 전남청 장비관리계장은 "갑작스런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시름에 젖어 있는 농가를 찾아 보유 장비인 드론으로 방역을 실시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함께 수고해 주신 동료경찰관과 장흥군보건소 공무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장흥/ 이명호기자
LM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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