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서울지역 코로나19 604명 확진 ‘역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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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서울지역 코로나19 604명 확진 ‘역대 2위’
  • 임형찬기자 
  • 승인 2021.07.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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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0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4명이 나왔다.

2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 599명, 해외 유입 5명으로 지역 내 하루 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 13일 638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급증한 뒤 지난 6일부터 583명→550명→503명→509명→509명→403명→417명→638명→519명→570명→562명→523명→419명→394명→604명을 기록했다.

하루 검사인원은 지난 18일 3만 8741명에서 19일 8만 177명으로 폭증했다.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관악구 사우나(7월) 10명, 동작구 종교시설(7월) 6명, 은평·노원구 실내체육시설 2명, 중구 직장 2명, 용산구 직장(7월) 1명, 기타 집단감염 36명이다.

접촉 감염 사례는 47.7% 288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42.1% 254명이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이번 주가 중대한 시기로, 개인 간 접촉을 줄여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1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 9644명이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limhc@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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