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여성의용소방대는 계곡 및 유원지를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CPR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선여성의용소방대는 매주 주말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피서객들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 및 소방홍보 활동,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정선읍 범바위 일원에서 피서객 대상 CPR체험장 운영과 구명조끼 관리 및 안전사고예방활동 지원, 소방안전교육 (소화기 사용법)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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