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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2년 만에 '팡파르'...송중기·박소담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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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2년 만에 '팡파르'...송중기·박소담 MC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10.07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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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연합뉴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전날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대면 개최가 중단된 지 2년 만이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를 비롯해 오는 15일까지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총 70여 개국 223편이 상영된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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