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담은 새로운 관광기념품 개발·제작
![김해 지역 예술인의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는 엽서, 마그넷 등이 김해 관광기념품으로 제작됐다.[김해시 제공]](/news/photo/202307/968137_659871_5654.jpg)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인 김해시가 이번에는 지역 예술인과 협업해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을 개발, 출품했다.
시는 5일 그간 개발·발굴해왔던 관광기념품과는 달리 김해시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섭외해, 기획·개발·제작 과정을 함께 하며 만들어 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상생·협력하겠다는 김해시의 노력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정민지 도예가(라 세라미스타), 박나래 작가(일러스트레이터 날램)가 함께했다. 정민지 도예가와는 김해 대표색을 활용한 도자 머그를, 박나래 작가와는 김해시 관광 명소를 작가적 관점으로 풀어낸 일러스트를 제작했다. 박나래 작가와 협업한 일러스트는 엽서, 마그넷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관광기념품은 김해종합관광안내소, 가야테마파크 기념품점에서 지금 바로 구입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이전과는 색다른 관광기념품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김해시의 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 내어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다”라며 “김해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김해시만의 고유한 관광기념품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김해시는 다양한 지역 예술인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다양한 주제와 디자인으로 구성된 관광기념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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