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최근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인 강릉시(옥계면사무소)와 동해시에 방문해 1억16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구호물품은 각종 생필품, 식료품, 가전제품 등으로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시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기부했다.구호품 마련에는 파주사랑시민회, (재)파주시호남향우회, ㈜올랜드아울렛, 좋은사람들파주지회, 파주모범운전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대한적십자사 파주협의회, 어울림봉사단, 한국BBS경기연맹, 국민
경기 | 파주/ 임청일기자 | 2022-03-27 13:34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0일 산불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울진군에 공무원 대표단을 현지로 긴급 파견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구호품 마련에는 양천구 통합방위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양천구협의회, 양천구체육회, 양천구상공회, 양천구 소상공인회,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양천사랑복지재단 등이 울진군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이날 전달한 구호물품은 햇반 95박스, 쌀국수 컵라면 150박스, 초코파이 22박스, 핫팩 5000여 개, KF94 마스크 2000여 개 등으로 구성돼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03-1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