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 3월부터 관내 재난취약가구 1,054세대 방문, 시설 안전 점검 나서- 강북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륜E&S, 한국열관리시공협의회 도봉‧강북지회 합동 점검- 노후시설 즉시 개선으로 가스누출, 누전,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예방- 점검 후 대상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 매뉴얼 배포 백인숙 기자=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관내 재난취약가구 1,054세대를 방문, 생활시설 안전점검 및 개‧보수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주거지 내 노후시설 개선이 힘들고 안전관리도 부족
서울 | ' | 2015-02-28 10:06
- 내달부터 진행...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구립 경로당 대상 - 실적에 따라 개인은 월 20만원, 경로당은 월 50만원 이내 보상 서정익 기자 = 구로구(구청장 이 성)는 관내 노인들이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제공하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실시한다. 수거대상은 신호·가로등, 전신주, 담장, 방음벽, 주택가 등에 부착된 벽보나 상업지구, 도로변, 차량 등에 무단 배포된 전단지 등이다. 단, 공동주택이나 건물 옥내에 배포된 광고물, 미배포된 광고물, 신문지 내 전단지는 제외다.참여대상은 구로구 거주
서울 | . | 2015-02-1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