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법률, 부동산, 세무 분야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무료법률상담실은 구에서 위촉한 변호사 6인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의 소송 상담, 법률용어 해석 등 일대일 맞춤형 법률지식을 무료로 제공한다.무료부동산상담은 법무사가 매월 1·3·5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임대차계약, 부동산 등기, 중개사무 등 부동산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한다.무료세무상담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 중이다. 상담분야는 취득세,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세금 전
서울 | 박창복기자 | 2023-05-31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