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지난 26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안양시 10개동(만안구 6개동, 동안구 4개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이날 협약식은 안양소방서, 만안경찰서, 동안경찰서,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만안구·동안구 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10개동(안양2동, 안양3동, 안양5동, 안양6동, 석수2동, 박달1동, 비산1동, 부림동, 관양동, 인덕원동) 등 총 1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5대 자살 예방 추진전략 실천에 협의 했다. 5대 추진전략에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
전매VIEW | 안양/ 배진석기자 | 2024-06-27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