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민간건축 우수공사장으로 둔산동 현경프라자 크리닉 신축공사와 갈마동 갤러리휴리움 신축공사, 도룡동 SK VIEW 신축공사 현장 3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민간건축 우수공사장은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효과, 지역업체 참여 등 8개 분야에 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 및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평가하는 검증과정을 거쳐 선정됐다.둔산동 현경프라자 크리닉 신축공사와 갈마동 갤러리휴리움 신축공사는 품질 및 시공관리, 안전관리부문에서, 지역경제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28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