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최근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에 위치한 바른두레생협 호매실점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생협 숍인숍’ 입점행사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13일 도내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 가운데 10개 기업, 25개 제품을 최종 선정해 숍인숍 입점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짜로사랑(우리콩두부, 수원) ▲쿠키라인(수제 순쌀쿠키, 의왕) 등 25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바른두레생협 영통점, 동탄점, 인덕원점, 호매실점, 평촌점과 ▲안성두레생협 안성점, 공도점, ▲주민두레생협 서판교점, 성남시청점, 수지점에 숍인숍 ‘따복가게’ 10
농림·수산 | 한영민기자 | 2015-08-31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