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로 인한 발화, 벌집제거 구조출동, 고혈압 구급출동 등 많아 경기도가 지난해 발생한 화재, 구조, 구급 통계분석한 결과,도내 9,67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13만7,943건을 구조출동과 53만1,498건의 구급출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화재발생현황을 보면 9,675건의 화재가 발생해 77명이 사망하고 55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1,70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년 대비 화재발생 건수는 626건(6.9%), 사망자는 23명(42.6%), 부상자는 90명(19.2%)이 각각 증가 했으며, 재산피해는 440억 원(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5-01-26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