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1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북구의회, 보건소장으로부터 메르스 대책 보고 받아 강북구의회, 보건소장으로부터 메르스 대책 보고 받아 백인숙 기자= 강북구의회(의장 김동식)가 9일 오전 10시 구의회 3층 의원휴게실에서 보건소장으로부터 메르스 대책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날 참석한 김동식 의장과 의원들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 대한 증상과 감염경로, 감염증상 신고와 생활 속 예방수칙, 강북구의 대처방안 등에 관해 보건소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보건소장은 보고를 통해 “국내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진환자 발생 이후 강북구 지역사회로 감염 및 전파 차단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자 박겸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강북구비상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서울 | ' | 2015-06-10 01:03 서울 구로구, 메르스 피해 방지 위해 총력! 서울 구로구, 메르스 피해 방지 위해 총력! - 이성 구청장 직접 본부장 맡아 대책본부 지휘... 24시간 비상근무 유지- 홈페이지에 일일 상황보고…긴급 통장회의 통해 구 현황, 대처방법 설명 서정익 기자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메르스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펼친다. 구는 구민들이 메르스 공포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피해 방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구는 먼저 이성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당초 한수동 부구청장이 본부장을 맡았으나 8일부로 이성 구청장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이 성 구청장은 당 서울 | . | 2015-06-09 11:31 성동구, 메르스 확산 방지 비상대응체계 강화 24시간 콜센터 운영…격리자 1:1 모니터링 이신우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메르스 비상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구는 이미 지난 5일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전 부서별 대책 마련에 나선데 이어 지난 6일부터 24시간 메르스 핫라인 콜센터(2286-7040,7045)를 운영 중이다. 9일까지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제작해 성동구 전 지역에 배포하고, 관내 메르스 자택격리자 전원에게 서울형 긴급복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은 쌀, 라면, 생수 서울 | . | 2015-06-09 11:08 서울 구로구의회, 프랑스 방문일정 전면 취소 - 지역사회 메르스 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결정 서정익 기자 =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김명조)는 이달 17일로 예정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방문일정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구로구와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간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MOU 재체결 등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한불의원친선협회 관계자 면담, 기업인 미팅, 서울구로국제어린이 영화제 관련사항 논의 등을 목적으로 구의원 2명이 이성 구청장과 함께 4박 6일간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할 예정이었다.구의회는 그러나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과 관련, 지역사 서울 | . | 2015-06-09 09:05 전국 기초의회 '최초' 메르스예방 TF팀 가동 경기 성남시의회(의장 박권종)는 메르스확산방지 및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5일 김유석 부의장을 단장, 지관근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부단장으로 메르스 예방TF팀을 구성했다. 8일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연일 확산되는 메르스로 인해 시민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회 차원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메르스확산 시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남시의회는 메르스 최초 확진자 발생보도이후 다중집합(이용) 시설에 방역계획도 검토했으나 시민불안감 가중을 우려해 취소하고 대신 메르스 예방TF팀을 구성, 만일에 사 정치일반 | 김순남기자 | 2015-06-09 07:53 문형표 "필요시 언제든지 위기단계 '경계'로 격상"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 “필요시 언제든지 ‘경계’ 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해 “현재 주의단계이긴 하지만, 실제 취하는 조치들은 경계단계의 조치들이다. 주의단계라면 질병관리본부에서 대책본부를 맡아야 하지만 지금 복지부 장관이 총괄 지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이 “(즉시) 격상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경계’단계로 가면 국가적 이미지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지역사회로 번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06-09 07:47 안성에서만 메르시 확진자 4명 발생 경기도 안성시에만 4명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자가나와 지역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안성시는 7일 오전까지 안성시 거주지와 직장 등의 연고를 가진 메르스 확진 판정자는 4명이라고 밝혔다. 자가격리자는 89명, 능동 감시대상자 4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54 여)씨는 지난달 22∼28일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자가격리자로 분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확진판정자 4명 가운데 공도읍에 거주하는 C(76)씨는 첫 감염환자와 평택성모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지난 달 21일 확진판정을 사회일반 | 안성/ 박해룡기자 | 2015-06-09 07:04 충남교육청, 메르스 확산방지 강화 긴급 대책회의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일선 학교에 방역 위생용품 구입비로 예비비 4억5천만원을 긴급 지원하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9일 오전 8시 50분, 학교 내 메르스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상황실에서 긴급 상황판단 대책회의를 갖고 각급 학교에 메르스 예방을 위한 물비누, 출입문이나 화장실 손잡이 등 소독을 위한 약품, 체온계 등 방역 위생용품 구입을 위한 예비비 4억5천만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도교육청에서만 운영중인 상황실을 휴업 학교가 많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교육 | 충남취재본부/한상규기자 | 2015-06-09 04:36 충남도 안희정 지사, 격리병원 의료진 위로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장인 안희정 지사는 8일 천안 서북구 보건소와 단국대병원, 천안의료원 등을 차례로 방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검사 및 진료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안 지사는 검사 및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각급 의료기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천안 서북구 보건소에서 안 지사는 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보건소 내에 설치된 살균시설 운영 현황을 들었으며, 더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살폈다.단국대병원에서는 병원 측 요청에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한상규기자 | 2015-06-09 04:32 서울 용산구의회, 메르스 방역대책 보고회 청취 서정익 기자 =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박길준)는 9일 오후 제1회의실에서 주민 불안 해소 및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메르스〔MERS〕방역대책 관련 현안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의회는 보건소 측으로부터 용산구 메르스 방역대책본부 운영계획과 메르스 환자 발생 및 조치사항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관계부서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체계적인 대응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박길준 의장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수립은 물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서울 | . | 2015-06-09 03:06 칼럼-메르스 공포와의 전쟁에서 패배 할건가? 8일 메르스로 인해 6명이 숨지고 환자가 87명으로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공포로 대한민국은 지금 신음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메르스 2위 발병국이란 오명을 안게 되면서 의료선진국의 칭호를 무색케 하고 있다. 보건당국과 유럽질병통제센터(ECDC) 등에 따르면 메르스 발병 건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1026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 다음이 한국(87명)으로 아랍에미리트(76명)의 환자 숫자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메르스 공포로 지난 주말인 6일과 7일 평소 같으면 아이들의 손을 잡은 부부들과 연인들로 북적이던 칼럼 | 윤택훈 지방부장, 속초담당 | 2015-06-08 12:50 서울 용산구, 메르스 대책본부 및 상담실 운영 서울 용산구, 메르스 대책본부 및 상담실 운영 서정익 기자 =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방지 및 적극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최근 국장 등 주요 간부들과 메르스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대책본부는 감시 및 대응반, 역학조사반, 실험·진단반을 운영하고 있다.구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 교육 등을 전면 보류 또는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으며 구청 전 직원(1,200여명) 매뉴얼 숙지, 민원 응대 철저 등을 지시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29일 부터 메르스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일부터 구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격 서울 | . | 2015-06-08 10:38 메르스 사태 국회법 개정안 놓고 '격돌' 6월 임시국회가 8일 한 달간 일정으로 개회한다. 6월국회는 예기치 않았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덮치면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한 긴급현안질문으로 문을 열게 됐다. 새누리당에서 문정림 유의동 신의진 박인숙,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전병헌 이목희 김용익, 정의당에서 정진후 의원 등 모두 8명의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정부의 초기 대응이 미흡해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여야 의원들의 매서운 질타가 예상된다. 긴급현안질문 이후에는 보건복지위를 비롯한 관계 상임위에서 정부에 대한 추궁과 여야간 공방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06-08 08:50 "메르스 추가감염 피해확산 총력" 메르스 감염 환자가 연일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해결을 위해 ‘메르스 대책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강득구 의장과 김유임 부의장, 각 당 대표 의원 등 도의회 지도부는 지난 6일 오후 의장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보건복지위원회와 피해지역 도의원 등으로 구성하는 메르스 대책 소위원회는 오는 8일 첫 회의를 열고 메르스 확산 방지와 피해회복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의회 지도부는 또 중앙정부와 도에 메르스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방역 정치일반 | 한영민기자 | 2015-06-08 08:42 의령군, 메르스 긴급 대책회의 개최 의령군, 메르스 긴급 대책회의 개최 경남 의령군은 최근 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 적극 대응해 관내 발병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최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메르스 대책본부 운영 및 대응 계획 등 방역종합대책을 논의했다. 경남 | 의령/ 최판균기자 | 2015-06-08 07:07 금천구의회 정병재 의장 정례회서 1년 전 초심 강조 금천구의회 정병재 의장 정례회서 1년 전 초심 강조 김윤미 기자 = 서울 금천구의회 정병재 의장은 8일 제189회 제1차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통해“1년 전의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 많이 귀 기울여 희망과 신뢰를 주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정의장은 “구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7대 의회가 출범한 지 벌써 1년이 다되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구의원 모두는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는가 하면, 다소 구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어 아쉬움도 남는 서울 | . | 2015-06-08 04:09 광진구, 메르스 확산 방지 행사 ‘연기’ 박창복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예정되어있던 행사를 연기한다. 구는 8일과 9일 양일간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올바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준비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공연을 무기한 미뤘다. ‘노노이야기’는 극단 상상나눔(대표 서승만)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아동 뮤지컬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재미와 더불어 교통안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구는 오는 9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 | . | 2015-06-08 02:43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메르스 감염 예방 대책 보고회 개최 박창복 기자 =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 복지건설위원회는 6월 5일 오후 5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에 따른 광진구 전염병 방역사항 및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오늘 회의는 연일 메르스가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주민 불안사태로 이어짐에 따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보고받고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긴급하게 개최되었다. 복지건설위원회 위원 7명 및 보건의료과장이 참석했으며, 지경원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아직까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감염예방만이 최선의 길임을 상기시키면서 철저하게 대비하고 빠르고 적합 서울 | . | 2015-06-07 10:23 ( 한영민 기자) 경기도의회, 긴급대책회의 갖고 메르스 사태 해결 소위원회 구성 메르스 감염 환자가 연일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해결을 위해 '메르스 대책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강득구 의장과 김유임 부의장, 각 당 대표 의원 등 도의회 지도부는 6일 오후 의장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보건복지위원회와 피해지역 도의원 등으로 구성하는 메르스 대책 소위원회는 오는 8일 첫 회의를 열고 메르스 확산 방지와 피해회복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의회 지도부는 또 이날 회의에서 중앙정부와 도에 메르스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5-06-07 09:13 노원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예방 및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노원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예방 및 확산 방지 위해 총력 - 6일 기준 확진환자 없고, 접촉자 26명 중 자택격리자 23명(이중 서초구 재건축 조합원 총회 참석자 17명), 능동감시자 3명- 구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격상 '노원구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 구성·운영 - 매일 대책회의 후 접촉자 관리 현황 구 홈페이지에 공개- 각종 행사 자제·연기 및 축소하고 예방 수칙 홍보, 서한문 발송 등으로 주민 불안 최소화 백인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5일 오후 2시와 8시, 6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3차례의 긴급 대책회의를 서울 | ' | 2015-06-07 08: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