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원희룡 "한동훈, 민주당 당원인가…내부 갈등 촉발하는 나쁜 정치"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는 1일 한동훈 후보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냐"며 비판했다.원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전당대회를 정정당당한 축제로 만들자'는 한 후보의 발언을 두고 "... 여성가족부 당분간 유지…정부조직 개편안 포함안돼 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국회소통 강화" 대통령실이 국회와의 소통을 전담할 정무장관직을 신설한다.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무장관직을 신설해 국회와 정부와의 실효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 실장은 "앞으로 주요 정책 현안과 국정 현안들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또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 기사 (15,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신환 의원, 대정부질문서 ‘사법시험 로스쿨 병행존치’ 강력 주장 오신환 의원, 대정부질문서 ‘사법시험 로스쿨 병행존치’ 강력 주장 서정익 기자 = 새누리당 오신환 의원(서울관악‘을’)은 5일 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에 대한 국회 대정부 질문현장에서 국무총리를 대상으로‘사법시험 존치의 필요성’과‘로스쿨 제도에 대한 감사원 감사’,‘구의역 스크린도어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메피아 문제’등을 집중 거론했다. 열 번째 순서로 발언대에 선 오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는 글로벌 경제위기, 가계부채 상승, 소득의 양극화로 인해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시기”라며,“이럴 때일수록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7-05 17:00 김종인 "조응천,언행 신중해야"趙"모든 비난 감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4일 당 소속 조응천 의원에게 “언행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은 뒤 한 지도부 인사를 통해 조 의원에게 경고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경 대변인은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조 의원에게 경고했으며, 조 의원은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새기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SNS로 양형위원에게 즉시 사과했고, 전화도 드렸는데 연결되지 않았다. 해외에 계시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7-05 07:46 與 비대위"파벌 조장은 범죄,공천배제"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당내 파벌을 조장하는 사람을 ‘범죄자’로 간주하고 총선과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에서 공천 배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비대위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박명재 사무총장이 전했다. 박 사무총장은 “국민의 지탄 대상이 되는 범법자들에 대한 문제가 선거 때마다 달라져 문제가 있다”면서 “당헌·당규를 보게 되면 파렴치한 범죄 전력자, 부정 비리에 연루된 자로 막연히 규정돼 있는데, 더 구체화해서 당헌·당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성범죄나 뇌물수수나, 당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7-05 07:46 與 친박 '형님 리더십'서청원 추대론 급물살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일각에서 당 대표 주자로 ‘맏형’격인 8선(選)의 서청원 의원을 내세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이미 친박계에서 5선 이주영 의원이 전날 출사표를 던졌고 또다른 전대 주자인 이정현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KBS 보도 외압 논란’에 휩싸여 위기를 맞은 국면에서 친박계가 당권 장악을 위해 결집할지 주목된다. 한 친박계 핵심 의원은 4일 “서 전 대표가 ‘형님 리더십’을 바탕으로 당내 갈등을 해소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많다”면서 “마음을 비우고 정치를 하겠다는 평소 생각에 따라 정치 대선배로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7-05 07:46 노희찬"국회의원 세비 절반으로 줄여야"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4일 “국회의원 세비를 절반으로 줄일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지금 국회의 자화상은 더 말하기 부끄러울 지경이고 처절하기까지 하다”면서 “특권을 내려놓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2012년 기준 우리나라 의원 세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위”라며 “세비를 반으로 줄여도 근로자 평균임금의 세배, 최저임금의 다섯배 가까운 액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평균임금이 오르고 최저임금이 오른 후에 세비를 올려도 된다”고 덧 정치일반 | 연합뉴스/ 임형섭기자 | 2016-07-05 07:46 與"조세경쟁력 강화" vs 野 "정상화 시급" 여야는 4일 국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법인세 인상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와 기업 구조조정 등 대내외적 변수로 경제위기가 엄중한 상황에서 무리한 법인세 인상은 불황을 심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첫 질의자로 나선 경제관료 출신의 새누리당 이종구 의원은 “올해 1∼4월 작년 동기 대비 약 18조원의 세금이 더 걷혔다”면서 “경제가 어려워 다들 힘들다는데 이 정부는 세금을 더 거둬들인 것이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정부를 질책했다. 또 “더민주의 법인세 인상안에 따르면 정치일반 | 서정익·이신우기자 | 2016-07-05 07:46 "국가유공자 사각해소" 기초연금법 개정 추진 국민의당은 3일 국가유공자가 기초연금 혜택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기초연금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소득과 재산 수준을 고려해 매달 최고 20만원(물가상승률 반영 작년은 최고 20만 2600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다만, 현행법상 국가유공자가 받는 보훈급여는 소득으로 잡혀, 보훈급여를 받는 국가유공자의 경우 기초연금은 덜 받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국민의당은 지적했다.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방향의 기초연금법 개정 방침을 밝히면서 “국가유공자 예우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7-04 06:18 '친인척 보좌관' 채용 규제 속도낸다 최근 일부 국회의원이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가운데 국회 사무처가 이에 대한 자체 규제 방안을 이달내에 내놓기로 했다.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3일 “친인척 보좌진 채용 문제와 관련한 ‘국회 윤리법규 개정안’을 앞으로 1~2주 정도의 사례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늦어도 이달 안에는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정세균 국회의장의 친인척 채용 관련 국회 윤리법규 개정안 마련 지시에 따른 것이다. 사무처는 우선 외국 입법부의 국회의원 친인척 채용 관련 규정 및 현황 등 해외 유사 사례를 찾는 데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7-04 06:18 與 '당권쟁탈戰' 점화... 계파 샅바사움 예고 새누리당 8·9 전당대회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쟁탈을 위한 세력간 수싸움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특히 이번 전대 결과는 당내 권력구도 재편은 물론 내년 대통령선거를 통한 정권 재창출의 초석을 다지는데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점에서 세 대결의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통상 대선을 앞두고 선출되는 당 지도부는 ‘관리형’으로 여겨져 왔지만 여소야대라는 새로운 국회 지형에서 당이 구심점이 될 유력 대권주자마저 뚜렷하게 부상하지 않고 있는 여권의 상황을 고려하면 자연스레 차기 당 대표에 예전과 다른 무게가 쏠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7-04 06:18 더민주 '경제활력' 집권플랜 가동 더불어민주당이 ‘경제활력’을 내년말 대선을 겨냥한 주요 화두로 선정, 당내 정책개발 기능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면서 본격적인 집권플랜 가동에 나섰다. 경제민주화·산업구조조정·신산업육성을 3대 어젠다로 정하는 한편 흩어져 있던 정책기구들간 공조체제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민주주의 회복’을 또 다른 화두로 제시, 검찰·경찰 개혁과 언론 공정성 확보을 위한 방안도 강구 중이다. 이는 올하반기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할 것에 대비해 정책 이슈를 폭넓게 선점함으로써 ‘유능한 정책정당’의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당 정책 개발기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7-04 06:18 김영란법 '예외조항 삭제.포함' 논의 본격화 20대 국회 들어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개정안 발의가 줄을 잇는 가운데 이른바 ‘예외 조항’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조짐이다. 농축수산물을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개정안에 이어, 이와는 반대로 국회의원의 ‘로비’를 예외로 인정한 조항을 삭제하는 입법이 추진되면서 시행을 3개월 가량 앞둔 김영란법 개정의 향배가 주목된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 강효상 의원은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공익 목적으로 제3자의 고충·민원을 전달하는 것’을 김영란법상 부정청탁 예외 범위에 포함시키는 조항을 삭제하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7-04 06:18 가족채용.유령직원 등 구태관행 '시끌' 최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딸, 오빠, 동생을 채용해 논란이 일자마자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역시 조카와 동서를 보좌진으로 기용한 게 드러나 결국 이들 보좌진이 사퇴하기에 이르렀다. 더민주 안호영 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한 6촌 동생도 비서관직을 자진사퇴했다. 이 문제가 이슈로 부각되자 이들외에도 관행으로 친인척을 유급 참모진으로 고용해온 여야 의원들은 당 지도부에 사실관계를 소명하고 정리하는 등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유령 직원에 월급’·‘월급 쪼개기’ 등 의원회관 백태 국회의원 집무실 격인 의원회관에 상주하는 보좌진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7-01 06:57 與,전대'모바일투표.1인 1표제'샅바싸움 조짐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모바일투표 도입과 ‘1인 1표제’ 전환이 전대룰 개정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모바일투표는 수억∼수십억원이 든다는 전대 비용을 줄이면서 일반 당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고위원 후보 중 최다득표자를 대표로 삼는 기존의 1인 2표제와는 달리 1인 1표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뽑아 대표의 권한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모바일투표는 ‘돈 선거’를 예방하고 당내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1인 1표제는 ‘봉숭아 학당’ 식의 당 운영을 탈피한다는 점에서 각각 명분을 갖췄지만 당내 반대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7-01 06:57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어"박지원 黨 재정비 돌입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0일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 위기를 극복하는 정답은 일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사퇴한 이후 열린 첫 의원총회에서 “오늘 상황을 피하지 말고 모두 온몸으로 위기에 맞서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자”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여야 3당이 모두 비대위 체제로,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지 않고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정상이 아닌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비대위원장이라는 각오로 더욱 가열차게 일해주시길 간곡하게 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7-01 06:57 與野 잠룡들,장외 대권레이스 양상 여야의 잠룡들이 모두 대표직과 멀어지면서 향후 차기 대권 경쟁은 주로 ‘장외’에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기존 예상보다 빨리 ‘대선 레이스’에 불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도 고개를 들고 있다. 우선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주도하는 국회 연구모임 ‘한국적 제3의 길’ 행사에 참석해 정운찬 전 총리와 동반성장을 주제로 토론을 하는 등 한결 자유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복당하면서 비박(비박근혜)계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한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경우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 여부가 주목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7-01 06:57 與野 거물 총집합 '어젠다 2050'공식 출범 여야 거물급 정치인이 대거 참여한 ‘어젠다 2050’이 29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새누리당 3선의 김세연 의원이 주도하는 ‘어젠다 2050’에는 최근 새누리당에 복당한 유승민 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 등 여야를 아우르는 ‘정책형 지략가’들이 대거 정회원으로 참여해 출범 단계에서부터 시선을 모았다. 또 새누리당 여성 최다선인 나경원 의원도 준회원으로 등록하면서 모임은 13명으로 늘어났다. 입법연구에 중점을 둔 모임이라고는 하지만 여야의 잠재적 대권주자 내지는 ‘킹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30 06:11 安"정치는 책임...黨 초심 지켜야" 4·13 총선 홍보비 파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상임공동대표가 29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갖고 “이번 일에 관한 정치적 책임은 전적으로 제가 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정치는 책임지는 것이다. 막스 베버가 책임 윤리를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다”라면서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래 매번 책임져야 할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온 것도 그 때문”이라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국민의당은 초심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6-30 06:11 더민주 "추경 편성,경제회복 시킬지 회의적"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29일 추경 편성 방침과 관련, “정부가 의도한 대로 우리 경제를 어느정도 회복의 길로 가져갈 수 있을지 참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정부는 제조업을 이런 상태로 방치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지속적 수출을 가져오고 한국경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지 등의 측면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추경의 구체적 내용을 조속히 공표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언급하며 “이번 사태를 맞이하면서 정부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6-30 06:11 "전대 40일 앞인데...與,룰 개정 놓고 잡음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대 룰’ 개정을 놓고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쟁점은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현행 집단지도체제를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개편하기로 결정하면서 도입키로 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분리 선출 규정이다. 기존 ‘2인 연기명 투표’(1인2표) 방식에서는 최다 득표로 당 대표가 되지 못하더라도 5위(남성의 경우 4위) 안에만 들면 최고위원으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당 대표에 출마할 정도의 정치력을 갖춘 후보더라도 당대표 선거전에서 결국 떨어지면 최고위원도 못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30 06:11 '릴레이 민생행보'朴대통령,시간선택제 기업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탑승수속 서비스업체인 ‘에어코리아’ 임직원 등과 만나 시간선택제 일자리 현장을 점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방문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성과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시간선택제 모범기업인 에어코리아는 이 제도 외에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과 자동 육아휴직제, 육아휴직과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패키지로 신청할 수 있는 ‘일家양득 패키지’ 제도 등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3일 서울 숭인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참관한 데 이어 ‘일·가정 양립 선순환 시스템’ 확산을 위한 두 번째 정치일반 | 연합뉴스/ 강건택기자 | 2016-06-30 06: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