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민주, 광주 텃밭서 파상공세…'尹 특검·정권 끝장' 구호도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은 18일 광주 텃밭을 방문해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공세의 수위를 바짝 끌어올렸다.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광주를 찾은 것은... 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5일만에 도발 북한이 1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지난달 2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 초대형방사포를 발사한 지 25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3시 1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 합참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기사 (15,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의당 安-千,명단놓고 '줄다리기'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측과 천정배 공동대표측이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두고 22일 정면 대치하며 치열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안 대표는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을 제외함으로써 천 대표측 인사 요구를 줄이면서 전체 공천의 명분을 살리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안 대표 측근 그룹에서 이 본부장을 ‘희생양’으로 삼아선 안 된다는 집단 반발 기류가 감지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10%의 정당득표율을 기록하면 비례대표 후보로 4~5명, 15% 득표를 할 경우 7~8명까지 당선기대권에 들 것으로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3 07:06 창원성산 '野 단일화'논의 개시 文,허무성.노희찬 연대협의 지원 창원성산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노회찬 정의당 후보간 단일화 논의가 후보등록 시작일을 이틀 앞두고 시작됐다. 두 후보는 2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단일화 논의 개시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야권단일화 논의를 즉각 시작한다’, ‘성실한 자세로 논의에 임한다’, ‘두 후보를 대신해 야권단일화 논의를 담당할 인사 2명씩을 선임한다’는 등 3개 항에 합의했다. 4·13 총선 후보등록이 24·25일이지만 두 후보는 단일화 시점을 못박지는 않았다. 양 측은 창원성산을 정치일반 | 창원/ 김현준기자 | 2016-03-23 07:06 '유승민 공천파동'與,계파간 책임공방 과열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유승민 의원의 20대 총선 공천 여부에 대한 최종 논의에 돌입한 가운데 당 내부에서는 총선을 약 3주일 앞두고 이런 상황이 이어지는 데 대한 책임론 공방이 벌어졌다. 지난해 7월 이른바 ‘국회법 파동’ 당시 유 원내대표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제 발로 나가라”는 압박과 “목을 쳐달라”는 반박이 ‘무한반복’됐던 상황이 재연된 셈으로, 이번에는 공천 문제를 놓고 ‘제2의 유승민 사태’로 비화한 양상이다. 우선 유 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분류되는 ‘유승민 사단’을 중심으로 한 비박(비박근혜)계에서는 친박(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3 07:06 與野'수준이하'졸속.계파공천 눈살 4·13 총선 후보 등록일이 22일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계파공천이 극에 달해 여야 모두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국민 눈높이와 기대치에 맞는 후보를 제시하는데 실패하면서 이번 총선이 수준이하의 선거가 될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권은 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와 비주류인 비박(비박근혜)계의 내부 힘겨루기에, 야권은 친노(친노무현)계와 비노(비노무현)계의 계파 갈등에 더해 분당과 재통합 시도라는 정치적 혼란이 가중돼 차분하게 심사를 할 물리적 시간 자체가 부족했다. 설상가상으로 여야 모두 애초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3 07:06 與,지역구 절반이상 '상향식 공천'...총선 역대 최다 새누리당의 4·13 총선 공천 결과 전체 지역구 253개 가운데 22일 현재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한 비율은 55.7%(141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전체 지역구 가운데 단독신청 지역(53개), 최고위 심의(5곳), 무공천(2곳), 미정(1곳) 등 61곳으로서 경선 실시가 가능한 지역은 모두 192개 지역으로 줄어든다. 또 복수 후보자가 신청했으나 1, 2위간 격차가 너무 커 단수추천 됐던 20여곳까지 경선 가능 지역에서 제외한다면 전체 지역구에서 경선에 의한 공천 비율은 80%대 초반까지 올라간다. 전체 지역 선거구 10곳중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3 07:06 김종인發 '운동권.계파청산'공염불 되나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자에 학생ㆍ노동 운동권 출신이나 시민사회단체 출신 인사들이 상당수 포함될 전망이다.22일 중앙위의 비례대표 순위투표 결과를 보면 과거 학생운동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나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상위권에 상당수 포함됐다.더민주에서 15~16명의 비례대표를 배출한다고 가정할 경우, 당 대표가 전략공천 권한을 행사하는 4인과 청년·노동·취약지역·당직자 등 분야별 할당자 4인을 제외한다면 순위투표자 중에서는 7~8명이 당선안정권에 들어가는 셈이다.남·녀를 번갈아 순번에 배정하는 관례를 보면 남·녀 상위 각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3 07:06 전국의장협의회,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 전국의장협의회,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천만호)는 22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가진 한국지역언론인클럽에서 주최한 여야 3당 정책위의장 초청 마지막 토론회인 국민의당 장병완 정책위의장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천만호 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10일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함께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 200여명과 1500여명의 기초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지방재정의 실질적 확충 등 3개항을 총선 공약으로 채택을 촉구하는 공동 호소문을 발표하고 4당 대표에게 전달하는 등 지방자치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3-22 15:35 "경선결과 불복"국민의당 내홍 격화 국민의당 소속 일부 후보측 지지자들이 21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장에 들어와 난동을 벌였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으나, 회의 도중 일부 후보측 지지자들이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며 당직자들과 밀고 당기는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전날 광주 동남갑 숙의배심원단 경선에서 장병완 의원에 이어 2위를 기록, 결선투표를 실시한 서정성 후보 지지자를 비롯해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경선에서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경쟁중인 김재원 예비후보측과 전남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 경선 탈락한 김승남 의원 지지자, 전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2 07:25 與,공천->정책홍보 총선모드'태세전환' 새누리당이 20대 총선을 약 3주일 앞두고 당의 역량을 공천에서 정책홍보로 빠르게 전환하는 분위기다. 김무성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청년실업률 문제를 언급한 뒤 “이런 청년의 절망과 한숨 앞에서 정치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고, 반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의 청년복지공약을 겨냥, “당장 청년의 마음을 사는 포퓰리즘 성격의 나눠주기식 대책보다 긴 인생을 잘 설계하고 인생의 첫 흐름을 잘 시작하게 돕는 게 중요하다”며 당의 5대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청년독립’을 소개했다. 김 대표가 자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유승민 공천논란 역풍"vs"보수 지지층 결집"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의 공천문제가 당내 후보 경선과정에서의 ‘진박(진짜 친박) 역풍’ 논란과 맞물려 파문을 키우고 있다. 매주 집계되는 여론조사에 나타난 새누리당 지지율 변화만 놓고 봐도 극명하게 엇갈린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리얼미터가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41.5%, 이보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 1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41.0%로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만 리얼미터 조사에선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2.6%포인트 빠졌지만, 갤럽은 1주일 전보다 2.0%포인트 올랐다. 조사 업체에 따라 등락 곡선이 교차한 셈이다. 비박(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朴대통령 "김정은,끊임없이 무모한 도발시도 용납못해" 朴대통령 "김정은,끊임없이 무모한 도발시도 용납못해"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북한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가 채택된 지금도, 최근 김정은이 핵탄두와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지시했듯이 끊임없이 무모한 도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만약 이런 국제사회의 제재안들이 채택되지 않았다면 북한은 더욱 무모한 도발을 강행했을지도 모른다”면서 “지금은 한반도의 앞날에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해 별도의 호칭을 붙이지 않으면서 핵탄두 발사 지시 등 ‘무모한 도발’에 대해선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與,우선추천.비례심사 배심원단 오늘 발족 새누리당의 4·13 총선 비례대표 및 우선추천 후보자 적격 여부를 판단할 국민공천배심원단이 오는 22일 발족한다.당 관계자는 21일 “국민공천배심원단의 인선은 완료된 상태”라면서 “내일(22일) 오후 구성안 발표 후에 늦은 밤 열릴 예정인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국민공천배심원단은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입된 제도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및 대표성을 띠는 인사 30명 이상으로 구성된다.과거 구성 사례를 보면 20∼60대 사이 학계, 언론계, 법조계, 의료계, 체육계, 예술계 등 각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與,친박 강석훈 등 현역 5명 낙천 새누리당의 4·13 총선 지역구 후보 경선에서 친박(친박근혜)계 초선 강석훈(서울 서초을) 의원이 박성중 전 서초구청장에 패해 낙천했다.이와 함께 비박(비박근혜)계 재선 신성범(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과 초선의 이한성(경북 영주·문경·예천), 민병주(대전 유성갑), 신의진(서울 양천갑) 의원 등 모두 5명의 현역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했다.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16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관심을 모았던 서울 중구·성동을 경선은 지상욱 당협위원장이 김행 전 청와대 대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 국민의 당 중앙당 총선 선대위 전략위원장 맡아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서초4)은 국민의당의 20대 총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위원장으로 국민의당이 이번 총선에서 기득권 양당체제를 타파하고, 우리 정치에 실질적인 경쟁체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익숙한 정치, 낡은 정치와 이제는 이별하고 더 많은 이들이 함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가진 것 없이 태어난 아이에게도 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당의 일원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 현역 광역의원으로는 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1 09:48 김종인,비례대표 2번 '셀프 전략공천' 김종인,비례대표 2번 '셀프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박경미 홍익대 수학과 교수 등 4·13 총선에 투입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압축했다. 더민주는 비대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밝혔다. 당선 안정권인 상위 후보군 10명에는 김 대표와 박 교수 외에 김성수 당 대변인, 김숙희 서울시 의사회 회장, 문미옥 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 노동계 당선 안정권 몫에는 이용득 전 최고위원이 포함됐고, 양정숙 변호사, 조희금 대구대 가정복지학과 교수, 최운열 서강대 경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1 07:10 더민주vs국민의당 '野 심장'광주 대진표 윤곽...명승부 예고 야권 심장부인 광주 맹주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20대 총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광주에서 야권 특정 정당이 의석을 휩쓸었던 역대 총선과 달리 양강 구도가 형성된 영향으로 곳곳에서 ‘사연 있는’명승부가 예고됐다. ◆ 더민주 ‘참신함’, 국민의당 ‘중량감’으로 승부 후보들의 ‘양적 열세’로 8개 선거구 중 2곳에서만 경선을 치른 더민주는 강기정(북갑) 의원의 공천배제, 박혜자(서갑) 의원의 경선 탈락으로 원외 인사들로만 총선을 치르게 됐다. 최종 후보는 ▲동남갑 최진 ▲동남을 이병훈 ▲서갑 송갑석 ▲서을 정치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6-03-21 07:10 비박 이혜훈,조윤선 꺾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공관위)의 20일 4·13 총선 공천 심사 결과 서울 서초갑에 이혜훈 전 의원이 공천을 받고,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탈락했다. 한때 친박(친박근혜)계로 통했으나 현재는 다소 소원해진 이 전 의원과 이른바 ‘진박’(眞朴)으로 통했던 조 전 수석은 경선에서 맞붙었다. 이날 공관위는 경선이 벌어진 20개 지역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현역 의원의 ‘컷오프’(경선배제)는 없었다. 또 한선교(경기 용인병) 노철래(경기 광주을) 박민식(부산 강서갑) 황영철(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의원이 현역 의원으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1 07:10 安"양당 패권정치 대적세력과 연대 가능"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20일 “독재로의 회귀에 반대하고 양당의 패권정치에 반대하는 어떤 정치인과도 함께 하고 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마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번 선거는 ‘친박(친박근혜)의 당’과 ‘친문(친문재인)의 당’과 국민의당의 대결”이라면서 “낡은 퇴행적 정치구도를 깨고 미래로 가기 위해선 사명감을 갖는 모든 세력의 대연합이 필요하다. 정치의 판을 바꾸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비박·비문’세력의 연합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합리적 개혁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께 좌우로 문이 열려 있다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1 07:10 甲.乙 지역구 관계'동지서 정적'으로 변화무쌍 여의도정가에선 동일한 기초자치단체 행정구역을 기반으로 지역구가 ‘갑을(甲乙)’ 2개 또는 그 이상의 지역구로 나눠진 국회의원들끼리 사이가 안 좋은 사례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같은 시 또는 구에 속한 이들 지역구 의원들은 생활기반이 유사한 유권자를 상대로 하는 만큼 선거국면에서 공동 선거운동을 펼치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지역구가 통폐합 된다든가,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 공천문제처럼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경우엔 ‘형님’, ‘동생’하던 정치적 동반자에서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밟고넘어야 ‘정적(政敵)’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1 07:10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20대 국회의원총선 서울시 노원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우원식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 19일 지역주민 1000여 명을 포함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상곤 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기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노원갑 후보, 황창화 노원병 후보 등 정치권 인사, 인태연 을비대위 상임대표, 김현정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을지로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은 ‘을’ 관련 단체와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0 15: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다음다음다음끝끝